
▲이랜드리테일이 서울 은평구 NC 불광점에 외식 복합관, ‘푸드 스트리트’를 연다. (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은 23일 서울 은평구 NC 불광점에 외식 복합관, ‘푸드 스트리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푸드 스트리트는 지하 1층 약 1712㎡(518평) 대규모의 공간에 한식, 양식, 샤부샤부, 돈카츠 등 총 15개 식음 브랜드의 복합 콘텐츠로 구성했다.
‘피자몰’, ‘리미니’ 등 이랜드이츠의 대표 브랜드들이 입점했으며 지하 2층에 킴스클럽 매장 내에 있는 즉석조리식품 브랜드 ‘델리 바이 애슐리’도 열어 매장 식사 고객부터 테이크아웃까지 다양한 수요를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