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23일 서울 은평구 NC 불광점에 외식 복합관, ‘푸드 스트리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푸드 스트리트는 지하 1층 약 1712㎡(518평) 대규모의 공간에 한식, 양식, 샤부샤부, 돈카츠 등 총 15개 식음 브랜드의 복합 콘텐츠로 구성했다.
‘피자몰’, ‘리미니’ 등 이랜드이츠의 대표 브랜드들이 입점했으며 지하 2층에 킴스클럽 매장
이랜드 외식사업부가 오는 11일 이랜드 외식복합관 홍대점에서 패밀리레스토랑(FR) 운영 매니저 2기 입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설명회 및 채용 담당자와 함께하는 만찬을 진행한다.
이랜드 외식사업부 채용 담당자들은 11일 참석자 20여명에게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한 뒤 함께 외식복합관 홍대점에 있는 자연별곡과 로운 샤브샤브, 피자몰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랜드가 수도권 유통 쇼핑 상권의 격전지인 수원에 ‘지역맞춤형 쇼핑몰’을 개점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수원시에 주부고객들을 타깃으로 한 수원 NC 터미널점을 오픈 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NC 터미널점은 영업면적 2만 5,000㎡에 지상 6층 규모로 신발 SPA 브랜드 슈펜, 신발 편집숍 폴더 등 패션 브랜드 137개를 포함해 총 153개 브랜드가 입
이랜드의 국내 최초 슈즈 SPA(제조ㆍ유통ㆍ판매 일괄) 브랜드 슈펜이 서울의 패션 핵심 상권 홍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10월 24일 문을 연 슈펜 홍대점이 한 달 만에 월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오픈 당일 방문객은 2만명을 돌파했고 한 달 간 판매한 신발은 총 6만 켤레에 달해 매장 면적 대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
이랜드그룹은 신촌 그랜드마트를 패션과 외식브랜드가 합쳐진 복합관으로 새롭게 꾸며 내년 1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랜드마트 건물의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연면적 4958m2(1500평) 규모의 공간에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와 국내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 등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와 여러 외식 브랜드가 자리잡을 예정이다.
슈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