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가정용보일러 1위

입력 2024-07-24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가정용보일러 A/S 산업에서 6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고객이 체감하는 기업의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다. 경동나비엔이 1위를 차지한 ‘고객접점 부문’은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채널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서비스 경쟁력을 측정한다.

경동나비엔은 ‘굿(Good) 서비스가 최고의 마케팅이다’라는 서비스 아이덴티티(SI) 아래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업계 최초로 전화와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팅 등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을 제공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나비엔 영상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 상담도 실시해, 엔지니어 방문 전 불편함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지원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7회 연속 받으며 시장 선도 기업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왔다. 2021년 ‘나비엔 AI 서비스’를 통해 문제 해결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고객이 가스보일러의 실내 온도 조절기(룸콘)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에러코드를 분석해 상황에 맞는 자가 조치 방법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보이는 ARS’ 서비스로 청각장애인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장애인의 경우에도 다시 듣기를 반복하던 음성 ARS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리한 보일러 사용을 돕고자 2022년부터 음성 안내 실내 온도조절기(룸콘)와 점자 스티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작년부터는 적용 모델을 확대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합리적인 제품 구매를 돕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하남 스타필드에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남양주 북부점과 의정부 서부점, 580평 규모의 나비엔 하우스 제주점을 오픈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나비엔 하우스는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제품 배치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연출존’과 제품 외관과 스펙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 전시존’, 1대1 상담을 할 수 있는 ‘상담 및 업무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도슨트 투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고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전양균 경동나비엔 CCM 본부장은 “보일러는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사계절 가전으로, 우리 생활과 밀접해 서비스가 매우 중요한 제품”이라며 “경동나비엔은 업계 1위로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속·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연호, 손흥락, 장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재정정]유형자산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4.08]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3,000
    • -2.78%
    • 이더리움
    • 3,268,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630,500
    • -3.07%
    • 리플
    • 1,978
    • -1.84%
    • 솔라나
    • 121,700
    • -3.57%
    • 에이다
    • 354
    • -4.84%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30
    • -3.82%
    • 체인링크
    • 13,050
    • -3.19%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