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CU, 혼술족겨냥 3000원 ‘와인 반병’ 선봬

입력 2022-09-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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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반병. (BGF리테일)
▲와인반병. (BGF리테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이 1인 가구를 겨냥한 '와인 반병 까쇼'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와인반병 까쇼 용량은 360㎖로, 일반 와인 한 병용량(750㎖)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가격도 3000원으로 낮췄다. 코르크 마개 대신 뚜껑을 사용해 운반, 보관, 소량씩 나눠마시기가 쉽다. 와인 반병의 품종은 칠레의 대표 와인 산지로 유명한 센트럴밸리에서 생산된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이다. 빈티지는 2021년, 알코올 도수는 13%다.

이와 함께 CU는 다음 달까지 와인 반병 4병 1만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병에 2750원으로 현재 CU에서 판매하는 와인 중 최저가다. 기존의 수입맥주 4캔 1만1000원 행사와 동시에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수입맥주와 묶음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소병남 MD는 “편의점은 1인 가구 중심의 혼술족들의 수요가 몰리는 주류 소비 채널로서 기존의 틀을 깨고 용량과 패키징에 변화를 준 와인 반병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숨겨진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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