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금·보안 ‘핀테크 기업’ 실리콘밸리·싱가포르 데뷔 지원한다

입력 2022-07-1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0개 혁신 핀테크 기업선발…투자유치부터 전 과정 밀착 지원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핀테크 기업을 선발해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에 데뷔시키는 투자유치전에 나선다.

서울시는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설명회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참여할 핀테크 기업 총 10곳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분야는 결제, 송금, 보안 솔루션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유치 전략, 컨설팅, 후속 투자유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우선 9월에는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현지 기업 투자자, 기관 투자자 등과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시·금융감독원·코트라 실리콘밸리 무역관과 협업해 서울 핀테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는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1월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 전시 및 컨퍼런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 2022)’ 현장에서 서울 핀테크 기업을 소개한다.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운영되는 페스티벌 기간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서울관’을 운영한다. 서울관에서는 혁신기술을 가진 우리 스타트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지 투자유치에 참여할 혁신 핀테크 기업은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아울러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해 14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 설명회는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는 선발된 10개 기업의 현지 투자유치 준비과정부터 시작해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투자유치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배현숙 서울시 신성장산업기획관은 “이번 투자유치설명회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솔루션 기반 산업환경에 적응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는 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 투자유치 설명회 일정. (자료제공=서울시)
▲미국 실리콘밸리와 싱가포르 투자유치 설명회 일정. (자료제공=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1,391,000
    • +0.92%
    • 이더리움
    • 4,87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68,000
    • -4.3%
    • 리플
    • 3,116
    • -2.04%
    • 솔라나
    • 213,300
    • -0.14%
    • 에이다
    • 602
    • -2.9%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344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90
    • -1.63%
    • 체인링크
    • 20,520
    • -1.16%
    • 샌드박스
    • 186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