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CES 2022 전시 부스에 '가상 체험공간' 도입

입력 2021-12-08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타버스 통해 공유 모빌리티 체험…핵심 기술 20여 종 전시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전시관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공간에서 신개념 공유형 모빌리티 컨셉트카와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CES 2022 전시관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전시관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공간에서 신개념 공유형 모빌리티 컨셉트카와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CES 2022 전시관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CES 2022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카 2종을 선보인다.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를 더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8일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5일에서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ㆍ가전전시회 CES 2022를 통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미래 혁신기술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소개한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키오스크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원하는 모습의 캐릭터를 생성한다.

이때 성별은 물론 안경, 머리카락, 표정까지 인식해 관람객과 비슷한 캐릭터를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현대모비스의 메타버스 공간인 ‘M.비전 타운’으로 입장하고, 실제 관람객은 스크린 속 본인의 캐릭터를 통해 전시 공간을 체험하는 방식이다.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전시관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공간에서 신개념 공유형 모빌리티 컨셉트카와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CES 2022 전시관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전시관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공간에서 신개념 공유형 모빌리티 컨셉트카와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현대모비스 CES 2022 전시관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모비스)

가상 공간에 들어서면 현대모비스의 도심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카인 M.비전 팝과 M.비전 2GO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차에는 평행주차와 크랩 주행이 가능한 ‘e-코너 모듈’, 보행자와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램프’ 등 현대모비스의 미래 핵심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메타버스 속 경험처럼 차량이 제자리 회전을 하고 바퀴를 돌려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전시장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CES 현장에 오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한다. 디지털 전시장을 마련해 다양한 신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장(상무)은 “최근 가속화되는 메타버스 유행과 현대모비스의 기술을 융합시킨 전시로 기획했다”라며, “전 세계 고객들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구현되는 현대모비스의 다양한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돌아온 ‘셀 아메리카’…미국 주식·채권·달러 ‘트리플 약세’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GPT야, 이 말투 어때?"…Z세대 93% '메신저 보내기 전 AI로 점검' [데이터클립]
  • ‘AI생성콘텐츠’ 표시? 인공지능사업자만…2000여개 기업 영향권 [AI 기본법 시행]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4,000
    • -1.91%
    • 이더리움
    • 4,410,000
    • -4.52%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44%
    • 리플
    • 2,827
    • -1.84%
    • 솔라나
    • 189,600
    • -1.96%
    • 에이다
    • 534
    • -1.11%
    • 트론
    • 441
    • -3.08%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26%
    • 체인링크
    • 18,310
    • -2.19%
    • 샌드박스
    • 21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