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자동 파라솔 수백개로 뙤약볕 틀어 막고⋯나라별 폭염 생존법
佛 2003년 폭염 참사 후 체계 마련 스페인, 폭염에 이름 부여해 경각심↑ 英, 폭염 정도 따라 색깔별 경보 체계 사우디, 대형 자동 파라솔로 광장 덮어 폭염이 ‘불편한 여름 날씨’를 넘어 사람의 생명과 도시 기능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바뀌고 있다. 병원 응급실에는 온열 질환자가 몰리고, 야외 노동자가 쓰러지는 일들이 북반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세계 각국이 경보 체계부터 보험과 반사 지붕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초대형 자동 파라솔을 빼곡이 세워 뙤약볕으로부터 커다란 광장을 틀어막기도 한다. 1일 AP통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