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저출산 대책, 출산 후에서 임신 전으로…‘프리컨셉션 케어’ 키운다
일본의 저출산 대책이 아이가 태어난 뒤 돈을 주는 방식에서, 임신하기 전 건강을 챙기는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다. 출산장려금과 보육 지원만으로는 꺾인 출생 흐름을 되돌리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정부가 ‘프리컨셉션 케어’ 확대에 나섰다. 프리컨셉션 케어는 임신 전 건강관리라는 뜻이다. 임신을 계획하기 전부터 남녀 모두가 성과 임신, 자신의 몸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일본 어린이가정청은 ‘프리컨셉션 케어 제공 방식에 관한 검토회’를 설치하고, 성과 건강에 관한 올바른 지식 보급과 상담 지원 체
2026-07-1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