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4분기 실적 개선 기대 -IBK투자증권

입력 2021-11-26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IBK투자증권)
(제공=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9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9조9900억 원, 영업이익 4576억 원, 영업이익률 4.6%를 기록했다"며 "반도체 공급 차질에 따른 완성차 물량 감소와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0조6900억 원, 영업이익은 54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칩 부족 문제 완화와 가동률 회복, 환율 상승에 따른 AS 사업부 수익성 개선으로 (4분기 실적은) 전 분기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3년 3세대 연료전지 시스템 양산을 위해 충주에 이어 신규로 인천과 울산에 거점을 확보했다"며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산업단지에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셀 합작 공장을 착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배터리셀의 안정적 확보를 통해 전기차 시스템의 제품과 원가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소매 판매 대비 공장 판매가 부진하고, 전동화 투자 대비 수익성 회수 기간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며 "완성차 업체들이 내년도 생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므로 가동률이 높아지면 부품업체 실적도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7,000
    • +0.18%
    • 이더리움
    • 3,47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85%
    • 리플
    • 2,065
    • +2.48%
    • 솔라나
    • 125,200
    • +1.05%
    • 에이다
    • 364
    • +1.96%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31%
    • 체인링크
    • 13,680
    • +1.86%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