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차세대모빌리티 펀드’ 출시

입력 2020-11-24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키움현대차그룹과함께 펀드를 리모델링해 현대차 그룹주를 포함한 전기차, 수소차, 배터리, 5G 네트워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기업을 선별해 분산투자하는 키움차세대모빌리티 펀드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펀드는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에 따른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현대차 그룹주에 50% 초과해 투자할 예정이며, 전기차, 배터리, 수소차, 전장, 통신환경(5G), 자율주행AI 등 관련 산업 생태계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이 펀드의 예상 편입종목으로는 현대차 그룹주 중에서는 △국내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차 △현대차 그룹의 자동차 부품제조 핵심업체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종합물류회사로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든 현대글로비스 등이 있다.

현대차 그룹주 외에는 △자율주행, 전장, 5G네크워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협업이 기대되는 삼성전자, LG전자, NAVER, SK텔레콤 △배터리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LG화학, 삼성SDI 등을 편입 할 예정이다.

펀드는 투자자의 위험성향에 따라서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위험을 일부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는 차세대 모빌리티 관련 주식형 자산에 90% 이상 투자하는 위험등급 2등급(높은위험)의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 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주식]이 적합하다. 반면 위험을 제한적으로 가져가고 싶은 투자자에게는 주식형 자산에 30% 수준만 투자하고, 안정적인 채권형 자산을 70% 수준 편입하는 위험등급 5등급(낮은 위험)의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30 증권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이 적합하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키움 차세대 모빌리티 펀드의 강점으로 성장성이 분명한 미래기술에 포괄적으로 투자한다는 점”이라면서 “시중에 출시돼 있는 펀드들은 전기차, 배터리 등 한정된 섹터에 집중투자 하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할 때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클 수도 있다. 하지만 해당 펀드는 미래 IT와 운송기술이 결합된 모빌리티라는 차세대 트렌드에 포괄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08,000
    • +0.6%
    • 이더리움
    • 2,79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1.59%
    • 리플
    • 1,608
    • -0.19%
    • 솔라나
    • 110,200
    • +1.47%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6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2.97%
    • 체인링크
    • 12,590
    • +2.52%
    • 샌드박스
    • 66.19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