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美 빅테크 맞서 AI 자금조달전 가세 국부펀드 등 수요 몰려 증자 규모 확대 3개년 설비투자 절반 가까이 집행 ‘빅쇼트’ 버리, 수익성 악화 우려 지분 정리 미국과 중국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양국 모두 AI 모델·데이터센터·반도체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 확보에 사활을 걸고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붓는 양상이다. 절대적 투자 규모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앞선다. 올해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운영사)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알파벳, 메타의 설비투자 계획만 총 7250억
2026-08-24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