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 "명절 택배 마감 후에도 걱정 마세요…추가 배송ㆍ퀵배송 운영"

입력 2020-01-17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절 선물세트 (사진제공=롯데e커머스)
▲명절 선물세트 (사진제공=롯데e커머스)

롯데닷컴이 명절 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은 17일 선물 배송 마감일인 21일 오후 2시 이후까지 선물을 발송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선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은 1월 25일로, 2012년 설(1월 23일) 이후로 가장 빠르다. 명절 택배 역시 빨리 마감되는 만큼 고객은 배송 기간을 놓치기 쉽다. 이에 롯데닷컴은 택배가 마감된 후에도 배송이 가능한 택배사 손잡고 선물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닷컴 ‘선물 추가배송’ 페이지에서 22일 자정까지 선물 상품을 구매하면 설 전에 배송을 받을 수 있다. 일부 상품은 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에 한해 퀵배송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퀵배송 마감 시간은 23일 자정이다.

명절 전 롯데닷컴에서 결제한 후 인근 롯데백화점에서 당일 픽업하는 ‘스마트픽’을 활용하면 편리하다.​ ‘스마트픽’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이용할 수 있고, 23일 16시까지 운영한다. 단, 분당점/센텀시티점/상인점/마산점/아울렛광주점은 24일 1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편한 선물 전달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있다.​ 롯데닷컴 모바일 앱에서 ‘선물’ 버튼을 선택하고 수취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해 발송하면 수취인은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수령인은 받는 주소와 받는 사람, 상품 옵션, 발송 일자까지 지정할 수 있다. 문자 메시지 매출은 2016년 서비스 론칭 후 지속적인 증가 추세로, 2019년에는 3년 전보다 약 5배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연휴 기간을 홀로 즐기고자 하는 포미족 (For-me族)을 위한 힐링 상품 행사인 ‘연휴에는 복이 찾아ON’ 행사도 진행된다. 연휴 기간 사용 가능한 e 쿠폰과 명절 후유증 극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호텔월드 딸기 뷔페 성인권은 4만 원대, 홈트레킹 워킹패드 머신은 30만 원대, 프라다 사피아노 갤러리아백 미듐은 180만 원대, 리쏘 안마의자는 50만 원대다.

정상영 롯데e커머스 마케팅운영팀 팀장​​은 “올해 빠른 설 연휴로 인해 선물을 미리 구매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중장년 엄지족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픽업,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 간편한 선물 서비스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29,000
    • +0.27%
    • 이더리움
    • 3,46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61%
    • 리플
    • 2,133
    • +3.64%
    • 솔라나
    • 131,100
    • +4.46%
    • 에이다
    • 381
    • +4.9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1%
    • 체인링크
    • 14,080
    • +2.92%
    • 샌드박스
    • 122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