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itzy)의 ‘달라달라’ 나오면 '완판'…GS홈, 홈쇼핑 뮤직어워드 발표

입력 2019-12-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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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19년 홈쇼핑에서는 신인 걸그룹의 활약이 돋보였다.

GS홈쇼핑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자사 홈쇼핑 채널에 삽입된 배경음악 1만여 곡의 방송 횟수를 집계해 ‘2019 홈쇼핑 뮤직 어워드(Homeshopping Music Award)’를 31일 발표했다.

GS홈쇼핑 방송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1위는 총 600회 이상 선곡된 걸그룹 있지(itzy)의 ‘달라달라’였다. 걸그룹 있지는 올해 2월 데뷔해 대중들의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대표 신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달라달라’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매력을 어필하는 훅(hook) 가사와 화려한 비트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곡 ‘달라달라’ 뿐 아니라 후속곡인 ‘ICY’도 13위를 기록하며 올해 발표한 5곡중 2곡을 순위권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신인 걸그룹의 활약은 이어졌다. 올해 데뷔한 체리블랫은 ‘Q&A’, ‘눈에 띄네’, ‘네가 참 좋아’ 의 3곡을 각각 3위, 6위, 10위에 랭크시켰다.

뮤직어워드 단골고객 트와이스는 올해도 ‘Fancy(팬시)’ ‘Turn it up(턴잇업)’ 2곡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2016년부터 4년연속 홈쇼핑 뮤직 어워드 순위권을 차지하며 국민 걸그룹의 면모를 과시했다.

홈쇼핑에서 배경음악은 ‘또 한 명의 쇼핑호스트’로 불릴 정도로 매출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음악만으로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낼 수는 없지만 시각과 청각만으로 구매를 유도해야 하는 홈쇼핑에서 배경음악이 매우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다.

올해는 트로트도 홈쇼핑에서 주목받았다. 인기예능 ‘미스트롯’에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방점을 찍었다.

방탄소년단은 남성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홈쇼핑 뮤직어워드 순위에 올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19위에 랭크됏다.

GS홈쇼핑의 음악을 담당하는 김태훈 매니저는 “GS홈쇼핑은 고객들의 트렌드와 선호도와 방송상품의 특성을 분석해 배경음악을 선택하고 있다” 며 “고객들에게 보는 방송을 넘어서 귀로도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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