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건축 인허가·준공 면적 ‘늘고’, 착공 면적 ‘줄고’

입력 2017-11-0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올해 3분기 준공 면적이 크게 늘어난데 반해 착공 면적은 줄었다.

7일 국토교통부는 올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동기 보다 0.02% 증가한 4323만8천㎡, 동수는 2.2% 감소한 6만8370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2151만4천㎡(351만5천㎡, 19.5%), 지방 2172만4천㎡(△350만7천㎡, 13.9%↓)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한 3만2910㎡, 동수는 5.7% 감소한 5만4511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543만㎡(△183만5천㎡, 10.6%↓), 지방 1747만9천㎡(△74만3천㎡, 4.1%↓)다.

또한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3862만9천㎡, 동수는 3.4% 증가한 5만6272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1837만9천㎡(369만6천㎡, 25.2%), 지방 2024만9천㎡(305만2천㎡, 17.8%)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건축물 용도별 허가, 착공 및 준공면적을 보면 건축 허가면적은 주거용 1729만7천㎡, 공업용 390만2천㎡, 문교사회용은 219만5천㎡로서 각각 6.2%, 17.9%, 7.1% 줄었고 상업용 1226만5천㎡로 2.0% 늘었다.

이와 함께 착공면적은 주거용 1251만㎡, 공업용 384만1천㎡, 문교사회용은 153만2천㎡로, 각각 18.3%, 5.2%, 13.0% 감소했고 상업용은 982만7천㎡로 5.7% 증가했다.

준공면적은 주거용 1772만㎡, 상업용 957만1천㎡, 문교사회용은 194만2천㎡로, 각각 35.3%, 4.3%, 0.8% 늘었고 공업용이 361만2천㎡로 11.1% 줄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3분기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6.2%), 착공(△18.3%) 면적은 줄었지만 준공(35.3%) 면적은 늘었다”면서 “상업용 건축물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허가(2.0%), 착공(5.7%), 준공(4.3%) 면적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267.9%)는 늘었지만 경기도(△6.1%), 인천광역시(△81.5%)는 줄었고 지방의 경우 부산광역시(158.0%)는 증가했지만 울산광역시(△92.1%), 세종특별자치시(△90.8%)의 면적이 감소했다.

한편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5.4%인 3만1018동, 100~200㎡ 건축물이 1만2922동(18.9%), 300~500㎡ 건축물이 8769동(12.8%) 순이고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2만3368동으로 전체의 41.5%, 100~200㎡ 건축물이 1만492동(18.6%), 300~500㎡ 건축물이 8220동(14.6%) 순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74만8천㎡(1만2793동), 110만6천㎡(3095동), 23만6천㎡(407동), 10만6천㎡(194동)이 멸실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29,000
    • -0.57%
    • 이더리움
    • 3,45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48%
    • 리플
    • 2,097
    • +0.19%
    • 솔라나
    • 131,400
    • +2.66%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0.12%
    • 체인링크
    • 14,770
    • +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