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는 25일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대형 OLED 사업 수익성에 대해 “내년 하반기면 영업이익이 날 것으로 보고 사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의 수요가 강하고 생산성 지표가 개선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영업익 흑자를 목표로 비즈니스 타겟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7-10-25 10:39
김상돈 LG디스플레이 CFO는 25일 2017년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대형 OLED 사업 수익성에 대해 “내년 하반기면 영업이익이 날 것으로 보고 사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의 수요가 강하고 생산성 지표가 개선되는 상황에서 내년도 영업익 흑자를 목표로 비즈니스 타겟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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