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 제11기 출범

입력 2016-10-20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단장에 국립암센터 김흥태 박사 연임

국가 차원 암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996년 출범한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의 제11기 기획단이 지난 19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국립암센터 김흥태 박사를 단장으로 한 제11기 기획단은 국내 산·학·연·정 소속 전문가 26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 동안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관리,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김흥태 단장은 국립암센터에서 기획조정실장, 부속병원부원장, 폐암센터장, 임상시험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했고, 한국임상학회장을 역임했다. 김 단장은 2014년부터 제10기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향후 5년 후에 암 예방·진단·치료법을 바꿀 수 있는 5가지 핵심 연구성과를 도출하는 ‘Five in Five’ 전략을 수립해 암정복사업을 이끌어 왔다.

김흥태 단장은 “위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암정복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획연구 주제를 적극 발굴하겠다”라며 “제3차 국가암관리 종합계획 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암정복사업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은 1996년 암정복 10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출범한 암전문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2016년 예산 규모는 161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00달러 내고 왜 펼치나…폴더블, ‘접는 기술’서 ‘쓰는 경험’으로 [폴더블 빅뱅]
  • 접종보다 먼저 온 독감·코로나…증상부터 백신까지 총정리 [이슈크래커]
  • 추석 벌초 나섰다가 사고…예초기 안전하게 쓰려면 [데이터클립]
  • “시장가 주문 안된다고?”⋯오늘 개장하는 KRX 애프터마켓 주의점은? [애프터마켓 개장]
  • KRX 애프터마켓 개장 앞두고 SOR 오류…주요 증권사 전산 장애 [종합]
  • 단독 선박검사원 1명, 연평균 568건 ‘과로검사’…노후어선 절반인데 현장 인력↓[해양안전 경고등]
  • 삼성重, 1조6000억원 규모 선박 총 6척 수주
  • '오디세이' 1078만 돌파⋯'아바타2'와 단 2만 명 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9.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2,000
    • +1.87%
    • 이더리움
    • 3,43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7,800
    • +0.92%
    • 리플
    • 1,993
    • +7.9%
    • 솔라나
    • 140,100
    • +1.89%
    • 에이다
    • 290
    • +1.75%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64
    • +7.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07%
    • 체인링크
    • 15,810
    • +1.61%
    • 샌드박스
    • 48.4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