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반도체 호황 등에 올해 1.8% 성장" "의무성지출 압력…2030년 국가채무 GDP 60%↑"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2',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Aa2는 무디스 평가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무디스는 이날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도전과제들에 대한 제도적 관리 역량과 함께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2026-02-12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