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4일 '민생경제의 소방수'를 자처하며 물가 안정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1% 수준으로 낮춘 데 이어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과 수입 확대, 숙박업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0차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소비자물가 동향 점검 및 대응방안,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농축수산물 수급안정방안,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김 수출 공
2026-06-04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