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면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가 핵심 수사 쟁점으로 떠올랐다. 동일 사업장에서 세 차례 반복된 대형 사고인 만큼 향후 유죄 판결이 확정될 경우 양형에도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가운데, 한화그룹이 그룹 차원의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도 직접 사과 메시지를 내며 전사적 대응을 지시했다.
1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경찰, 노동청 근로감독관 현장 투입…"책임 신속 규명"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서 안전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수사하는 경찰이 29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의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배우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26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영장실질심사 출석김세의 "혐의 인정 안 해…구속영장이 허위사실로 범벅"
고(故)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배우 김수현의 채무 압박 때문이라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또 저격했다.
22일 설리의 친오빠 최모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한테는 37분짜리 동생 전 매니저와 통화한 녹취가 있다”라며 김수현을 언급했다.
그는 김수현을 비롯해 그의 사촌 형인 이사랑(이로베) 감독 등을 나열하며 “동생의 당시 좋지 못한 사생활 일부까지도 담겨 있다. 묻고 싶은 게 좀 많은데 어머니
서울 북한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북한산 노적봉 하단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신원확인 결과 사망자는 지난달 실종된 김모(52)씨였다.
김씨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달 17일로 신고자는 김씨의 남편이었다. 경찰은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라는 남편의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경 인천 중구 중산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호텔 직원으로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갔다가 사망한 여성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
60대 부부가 사망한 의왕 아파트 화재 사건의 원인으로 가스 폭발 가능성이 나왔다.
1일 경기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를 중심으로 합동 감식이 진행됐다.
이날 감식에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이 함께 했다.
감식 결과 주방 쪽 가스 밸브가 열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등을 빼돌려 자가 투약하던 간호조무사가 사망하고 해당 의료기관 의사는 마약류 사용내역을 허위로 보고한 사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 광진구 소재 한 내과의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반출·투약한 간호조무사 A씨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투약내역을 허위 보고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대구 도심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20대 사위가 장모를 장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충격이 커지고 있다.
대구지법 손봉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사위 A 씨와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딸 B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을 분석해 반복 제보된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를 공개했다.
금감원은 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보이스피싱 신고 음성파일 3959건을 분석해 최근 반복 제보된 사기범 7명의 목소리를 선별해 공개했다.
성문분석 기법을 통해 동일 인물 여부가 확인된 사례를 중심으로 공개했으며, 관련 음성을 바탕으로 사기 수법과 소비자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딥페이크 영상·음성을 걸러내는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이 투입된다. 조작된 허위 정보 유통에 따른 유권자 판단 왜곡을 막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AI 딥페이크 탐지 모델’을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 기간 딥페이크 영상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
“가슴이 무너지셨을 유가족 여러분께 정부를 대표해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초기 수습 과정에서 유해와 유류품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이같이 사과했다.
9일 국토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초기 수습 과정에서 유해와 유류품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과 관
LG유플러스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LOMO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동통신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 LG유플러스
서울 강북구 모텔 연쇄 사망 사건 피의자가 사이코패스 검사에서 사이코패스 성향 판정을 받았다고 4일 경찰이 밝혔다.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A 씨는 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에게 약물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다음 날 오후 5시 40분께 객실 침대 위에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은마아파트 화재의 최초 신고자가 숨진 10대 학생으로 확인됐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은마아파트 화재의 최초 신고는 지난 24일 오전 6시 18분경 접수됐다.
신고자는 사망한 10대 여학생 A양으로 추정되며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창문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이 잇따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대 여성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의 주거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량으로 확보했으며, 동일 수법의 추가 피해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