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제로페이 소득공제율, 재논의 돼야”

입력 2019-12-04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상공인연합회가 내년부터 '제로페이' 사용분에 적용되는 소득공제율이 30%로 결정된 데 대해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밝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제로페이 소득공제율을 체크카드·현금영수증과 같은 30%로 정하고, 이를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 세법 개정안을 지난달 의결했다.

정부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당초 4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할 것을 추진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좌초됐다. 4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체크카드·현금과의 차이가 없어져 소비자들이 굳이 사용방법이 좀 더 복잡한 제로페이를 사용할 이유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을 낸 소상공인연합회는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와 예산 수립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오히려 제로페이의 변별력을 없앤 이번 국회 기재위의 결정은 소상공인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부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제로페이 소득공제 40% 적용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의 재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제로페이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소상공인 확인 자료 요청 근거 마련 등을 규정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또한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3: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13,000
    • +1.91%
    • 이더리움
    • 2,48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79%
    • 리플
    • 1,678
    • -0.18%
    • 솔라나
    • 97,800
    • +0.93%
    • 에이다
    • 250
    • +2.46%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7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10
    • +0.53%
    • 체인링크
    • 11,700
    • +0.78%
    • 샌드박스
    • 77.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