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4주연속 하락… 1400원대 진입 눈앞

입력 2018-12-01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하강 곡선을 그리며 14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국제유가 급락 등의 영향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넷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30.2원 하락한 1516.3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최근 4주만에 173.5원이나 내리면서 작년 11월 둘째주(1512.1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지난달 29일 1505.2원까지 떨어지면서 곧 1500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용 경유도 한주만에 17.4원 내린 1385.1원에 판매되면서 지난 5월 셋째주(1377.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가 적용되지 않은 실내용 경유도 6.1원 내린 1004.7원을 기록하면서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평균 31.0원 하락한 1488.2원으로 1500원을 밑돌았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30.7원 내린 1534.3원이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다"면서 "국내 제품 가격도 국제유가 하락 및 유류세 인하 효과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96,000
    • +2.66%
    • 이더리움
    • 2,49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83%
    • 리플
    • 1,681
    • +0.78%
    • 솔라나
    • 98,100
    • +2.03%
    • 에이다
    • 250
    • +3.73%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86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90
    • +0.53%
    • 체인링크
    • 11,700
    • +1.21%
    • 샌드박스
    • 77.2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