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종속사 디모아에 20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11-0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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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티앤씨는 종속사 디모아에 2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며, 자기자본 대비 34.7%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 기간은 2일부터 2021년 11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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