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축산 인공수정 기술협력 젖소 임신 성공률 50%·기계이앙 생산성 최대 52%↑…수출 연계 모델 시동 한국 농업기술의 해외 협력이 단순한 개발원조를 넘어 현지 정책과 기업 수출을 잇는 실증 모델로 확장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산 젖소 수정란과 동물의약품, 벼 기계이앙 기술이 생산성 개선 효과를 보이면서 정부는 낙농과 벼를 중앙아시아 농업 협력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3~14일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 시범농가와 벼 연구소, 농업부를 잇따라 찾았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05-14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