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공매도 거래대금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대차거래 잔고도 하루 만에 14조 원 넘게 증가하며 변동성 장세 속 매도 포지션 확대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시장 공매도 거래대금은 2조713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락장에서도 3조 원에 가까운 공매도 거래가 이어지며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5거래일(2~9일) 코스피 시장 공매도 거래대금은 17조1980억원에 달한다. 하루 평균 3조4400억원 수준이다. 전날 급등장에서는 공매도 거래
2026-06-10 18:00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과 인공지능 투자 불확실성이 겹치며 코스피 지수가 폭락해 전날 매수 사이드카 발동 하루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16.18포인트(1.67%) 떨어진 951.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오라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대폭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장 중에 코스피 낙폭이
2026-06-10 17:43
국내 증시가 사흘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빠졌다. 이날 코스피는 4% 넘게 급락하며 전날 8%대 급반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이날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전날에는 매수 사이드카, 8일 블랙먼데이에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나오면서 증시가 하루 단위로 요동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6.11포인트(4.52%) 내린 7730.8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중 7500선까지 밀리며 6% 넘게 급락했고 오후 1시16분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일 대비
2026-06-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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