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해 7000 회복 눈앞…반도체 독주 넘어 온기 확산할까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6800선을 회복했다. 4거래일 동안 550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7000선까지 거리를 크게 좁힌 가운데 반등 온기가 중소형주와 다른 업종으로 확산할지가 추가 상승을 좌우할 전망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6895.63까지 오르며 6900선에 근접했으나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지수는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7일 종가 6258.77과 비교하면 554.57포인트(
2026-08-13 18:00
8월 국내 증시에서 건설주가 독주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정책 수혜 기대가 커진 데다 AI 데이터센터와 원전까지 대규모 수주 시장이 열릴 것이란 전망까지 더해졌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8월3일~13일) 코스피 건설지수는 131.38에서 163.91로 24.76% 뛰었다.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스피 관련 전체 지수 가운데 상승률 1위다. 2위인 코스피200 산업재 상승률은 16.57%로 건설지수보다 8.19%포인트 낮았다. 기계·장비는 15.53%, 코스피200 건
2026-08-13 17:00
삼성출판사 최대주주 김진용 회장이 2023년 두 아들에게 각각 5만주씩 증여했다가 취소한지 3년만에 대규모 지분 이전이 다시 추진된다. 김진용 회장은 두 아들과 손주들에게 보유주식 100만주를 증여한다. 특히 증여 규모를 당시의 10배로 늘리는 동시에 두 아들의 가족에 정확히 50만주씩 배분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회장은 9월 11일 보유 중인 삼성출판사 주식 100만주를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와 김우석 삼성출판사 이사, 김지우ㆍ김명준ㆍ김태은 씨 등 5명에게 증여할 예정이다. 수증 물량은 김민석 대표
2026-08-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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