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코스피 7000 시대'가 열렸다. 육천피에서 칠천피까지 오는 두 달여 동안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종목은 △방산 △에너지 △반도체 △전선ㆍ전력 △이차전지 관련주였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상승한 7384.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최초로 6000선을 넘어선 2월 25일 이후 70일, 거래일 기준으로는 47거래일만의 쾌거다. 코스피 지수 6000 달성 직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방산, 에너지, 재건주가 새로운 주도주로 떠올랐
2026-05-07 06:00
코스피 지수가 꿈의 7000피를 달성하고 7300선에 안착하며 거래를 마감하는 역사적 장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매수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며 전체 지수 상승을 강력하게 견인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조1878억원을 순매수하며 2000년 이후 절대 금액 기준 역대 최대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특히 전날 외국인은 삼성전자 3조967억원, SK하이닉스를 2688억원 사들이며 반도체 투톱에 매수세를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종전 외국인의 코스피
2026-05-07 06:00
7000피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국내 10대 기업집단의 코스피 상장 시가총액도 44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5000선 돌파 이후 3개월여 만에 1500조원 넘게 불어나면서 지수 상승 과정에서 상위 기업집단 쏠림이 한층 강해진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삼성, SK, 현대차, LG, HD현대, 한화, 포스코, 롯데, GS, 신세계 등 10대 그룹의 코스피 상장 시가총액 합계는 4404조6288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1월 27일과 비교하면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28
2026-05-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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