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카우 털어낸 육일씨엔에쓰, ‘바이오’로 사업판 다시 짜나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바이오 기업의 실질 지배 세력을 2대 주주로 맞이한 데 이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진 전면 교체와 바이오ㆍ인테리어 신사업 장착을 단행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2026-09-22 16:53
박현주 '150조 디지털 전환' 비전 본격 주식·코인 앱 이동 없는 통합 환경 구축 코인 시총·프리미엄 등 핵심 지표 제공 보유 상장사 동향 및 RWA 리포트 마련 앞으로는 주식 시세를 보다가 가상자산 동향을 확인하기 위해 굳이 코인 거래소 앱을 따로 켤 필요가 없게 됐다. 미래에셋증권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디지털자산' 전용 탭을 신설하며,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부터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까지 한데 아우르는 '차세대 글로벌 통합 투자 플랫폼' 구축에 신호탄을 쐈다. 2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2026-09-22 13:33
국내 증시에서 개인투자자 자금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시장 수급의 주도권이 외국인으로 넘어간 가운데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를 추종하는 패시브 투자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2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미국 재정적자와 국내 가계 자금 유출을 꼽았다. 김학균 센터장은 최근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세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며 지금의 금리 환경을 연준이 아닌 백악관이 좌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려 시장금리
2026-09-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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