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尹정부 ‘물가·재정관리’에 명운 ] 치솟는 물가에… 인수위-한은, 금통위 이후 간담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한국은행이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물가 관련 협의를 할 예정이다. 인수위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에서 6일 "금리가 결정되는 금통위가 열리는 14일 이후 한은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 수석부대변인은 "금리 결정은 전적으로 한은의 고유 권한이기에 금리에 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는다"며 "물가와 관련 협의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해당 분과의 설명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은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3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유가 2022-04-06 14:41 4%대 물가 상승...윤 당선인 물가 대책 별도 보고 받아 윤 당선인 “물가 포함 민생안정대책 새 정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라” 인수위 특단의 서민 물가안정대책을 마련해달라 현 정부에 요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전 9시 30분 통의동 인수위 집무실에서 물가 동향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통의동 기자회견장에서 현안브리핑을 열고 “(윤 당선인이) 인수위의 경제분과 간사들로부터 물가동향을 보고 받았다”며 “추경호 기획조정분과 간사와 최상목 경제1분과 간사, 이창양 경제 2분과 간사는 3월 소비자 물가가 10년 만에 4% 상회한 원인과 배경 향후 국민들에게 미칠 2022-04-06 11:10 ADB,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3.0%로 전망…"민간소비 회복·수출 증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작년 12월보다 하향한 3.0%로 전망했다. 올해 우리나라의 물가 상승률은 3.2%로 예상했다. ADB가 6일 내놓은 '2022 아시아경제전망'에 따르면, ADB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2월 전망 때보다 0.1%포인트(P) 하향한 3.0%로 전망했다. ADB는 아시아 역내 국가 중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한 46개 국가의 경제 성장률이 코로나19에서 점차 회복하면서 지난해 6.9%에 이어 올해 5.2%, 내년 5.3%의 강한 성장 2022-04-06 09:06 [ 신한은행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 2030 영끌족, 매월 80만 원씩 17년간 갚는다 17년간 갚을 빚, 그래도 집을 택했다. 5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2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새 거주 주택 구매자 가운데 2030세대의 부채액이 1억6720만 원으로 나타났는데요. 1년 전 조사와 비교해 보면 약 5000만 원가량이 올랐습니다. 2030세대가 영끌로 산 집, 그 선택은 옳았을까요? 구입 당시 금액보다 현재 가치가 1억4205만 원 정도 올랐는데요. 부채액과 비슷한 수치죠. 17년간 매일 80만 원씩 갚아야 하는 어마어마한 빚이지만, 그래도 영끌을 택한 2030세대의 금융생활을 인포그래픽으 2022-04-06 16:34 내집마련 꿈 접은 2030, '적금·청약' 12만 원 줄였다 지난해 저금리로 인해 적금·청약 저축액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2030세대는 10만 원 이상 줄어 전 세대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5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2 보통사람 금융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연령층에서 2020년부터 적금·청약 저축액은 감소했지만, 투자상품 비용은 증가했다. 보고서는 "저금리로 인해 적금·청약을 줄이고 단기간에 수익을 볼 수 있는 투자상품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20대, 30대는 지난해 적금·청약 저축액이 39만 원, 37만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12만 원, 10만 원 줄었다 2022-04-05 09:00 고자산층과 저자산층 부동산 자산 격차 251배 고자산층과 저자산층의 부동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자산이 많을수록 부동산 자산 상승폭은 커지는 반면, 저자산층 부동산 자산은 해마다 줄면서 자산 격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5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2 보통사람 금융보고서'에 따르면 총자산 상위 20%인 5구간과 하위 20%인 1구간의 부동산 자산 차이가 251배로 확대됐다. 1구간의 부동산 자산은 2018년 703만 원이었지만, 매년 감소폭이 커지면서 지난 4년간 213만 원 줄어 2021년에 490만 원으로 감소했다. 반면 5구간은 2020년보다 2억 이상 급증하면 2022-04-05 09:00 [ ‘공무원 특혜·공정성 논란’ 세무사 시험 ] 세무사 시험 후폭풍 여전…수험생들 "산업인력공단 해체하고 책임져야“ 제58회 세무사 시험에 일부 과목 채점 실수 등 관리부실이 확인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산인공)이 사안을 책임져야 한다고 규탄했다. 고소도 검토하는 등 추가 대응을 논의 중이다. 지난해 치러진 2차 세무사 시험에서 '공무원 특혜 의혹'을 제기한 '세무사시험제도개선연대(세시연)'는 5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산인공 서울본부를 찾아 "불공정 시험을 촉발한 산인공은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연하 세시연 대표는 "감사 결과 발표는 이번 사태 후속 조치의 첫 발걸음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 2022-04-05 15:21 오류 없다는 세무사 시험 논란은 여전…고용부 '증여' vs 국세청 '양도' 고용노동부가 '공무원 특혜 논란'이 불거진 제58회 2차 세무사 시험 감사 결과를 발표한 뒤에도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세법학 1부 문제 4번의 물음 2'를 두고 고용부와 국세청이 다른 결론을 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수험생들은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증거로 꼽았다. 5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세법학 1부 문제 4번의 물음 2'를 두고 감사 결과와 국세청의 민원인 회신 답변이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물음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서 저당권이 설정된 재산의 부담부증여 사례를 제시하고, 증여재산가액과 증여세 2022-04-05 06:00 '일부 채점 미흡' 결론 난 세무사 시험…"수험생 두 번 죽이는 일" 수험생들 "세법학 1부 3ㆍ4문제라도 재채점해야" 회계학 1부, 오답 쓰고도 만점 받았는데…결과는 "문제없다" 고용부 '전면 재채점'은 없을 듯 vs 세시연 '합격자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검토 '공무원 특혜 논란'이 불거진 제58회 2차 세무사 시험 감사 결과 일부 문항에서 채점 일관성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고, 감사를 진행한 고용노동부는 해당 문항을 재채점하겠다고 밝혔지만 수험생들은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세무사시험제도개선연대(세시연)'는 4일 성명서를 내고 "김빠진 감사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4-04 17:19 [ 금융권 ‘부실전이 위험’ 최고조 ] 금융당국, "제2의 난마불사 막자" 금융권 리스크 전이 차단 총력 역대 최대 가계부채,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등에 따른 대내외 위험 요인이 증가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촘촘해진 금융업권 간 상호연계구조를 타고 부실이 시스템 전반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4일 이투데이에 금융권 상호거래규모 확대에 따른 위기 전이 가능성에 대해 “2금융권에서 리스크 발생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위기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금융위는 상호거래 비중이 높아진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비은행금융중개 안정성 2022-04-04 18:00 금융권, 적격대출 판매 본격…3%대 금리에 '이목'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NH농협은행 판매…KB국민은행 재개 검토 시중은행 1·2등급도 주담대 4%대 금리 부담…적격대출 금리고정형은 3.95% 금융회사들이 적격대출 판매를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융회사 자체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가, 금융회사로서는 고객 유치가 각각 이점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적격대출 판매를 재개했다. 2분기 판매 한도는 하나은행이 약 2500억 원 수준, NH농협은행은 1분기(약 200억 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주택금융공사 2022-04-04 16:56 금융업권별 부실 전이 위험성 ‘최고조’ 달했다 금융업권별 부실 전이 위험성이 ‘최고조’에 달했다. 국내 금융기관 간 상호연계성이 4년 만에 1000조 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한 업권의 위기가 다른 업권으로 옮겨가는 리스크가 동반해 커진 것이다. 가계부채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의 부실 위험성이 커진 상황에서 업권별 위기가 국내 금융 시스템 자체의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금융 안정을 위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금융권의 상호거래 규모는 작년 9월 기준 3191조 원을 기록했다. 2015년 1863조 원을 기록했던 금융권 상호거래 규모 2022-04-04 18:00 [ 尹당선인 ‘부동산 규제 무장 해제’ ] 윤석열표 부동산 규제 완화 ‘국회 동의·집값 급등’ 허들 많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 중 상당수는 시행령 개정 등으로도 가능하지만 적지 않은 공약이 법률 개정을 전제로 해 국회 문턱을 쉽게 넘지는 못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활성화 등 윤 당선인의 부동산 정책이 집값 급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장기적인 로드맵을 갖추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3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최근 ‘임대차3법’이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혼선을 주고 있다며 폐지·축소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수위는 임대차3법 폐지·축소를 포함한 개선방안을 단계적 2022-04-04 05:00 윤석열표 ‘부동산 규제 프리’ 줄줄이…혜택 1순위는 다주택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 유예 '임대차3법' 축소·폐지 검토 중 잇단 규제 완화책에 집값 꿈틀 '똘똘한 한채' 선호현상도 가속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규제를 180도 뒤집고 있다. 규제 완화 조짐에 그동안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은 해빙 조짐을 보인다. 윤 당선인의 규제 완화 공약이 차기 정부에서 시행되면 다주택자와 서울 내 ‘똘똘한 한 채’ 보유자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줄줄이 부동산 규제 완화에 다주택자 '방긋'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달 23일 부동산 태스크포스(TF) 구성 2022-04-04 05:00 부동산 규제 ‘무장 해제’ 윤석열 인수위…집값 상승 연료 집어넣나? 인수위 단계서부터 드라이브 서울 매매·전세 시장 달아올라 상반기 집값 반등 전망도 나와 ‘부동산 규제 무장 해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 내놓은 부동산 정책을 요약한 표현이다. 대선 때부터 각종 부동산 규제와 대출 규제 완화를 강조한 윤 당선인은 인수위 단계부터 대규모 규제 완화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 논의와 임대차 3법 개정,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등 부동산 규제 장벽 걷기에 한창이다. 부동산 시장은 규제 완화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인수위는 연일 부동산 2022-04-04 05:00 [ 尹,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 지명 ] 한덕수 총리 후보자 지명...역대 정부 첫 총리로 알아본 새 정부 키워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로 한덕수(73) 전 국무총리를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3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분”이라며 총리 후보를 발표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새 정부는 대내외 엄중한 환경 속에서 경제와 안보가 하나가 된 경제안보 시대를 철저히 대비해 나가야 한다”며 총리 인선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한 후보자를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경제, 통상, 외교 분야에서 풍부한 경륜을 쌓은 분” 2022-04-04 16:21 정의당 "한덕수 총리 후보자, 지금 필요한 것은 미래 비전" 정의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덕수 전 총리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지금 필요한 것은 과거 경력이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미래 비전과 해결 능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에 대해 "과거 공직 경력을 보면 무난하고 안정적인 인사"라고 평가하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한 후보자를 향해 "코로나 손실보상과 방역체계 개편, 외교 안보 등 현안 대책뿐만 아니라 불평등과 기후 위기, 차별 해소 방안을 국 2022-04-03 21:31 민주당 "한덕수 총리 후보자, 국민 눈높이서 철저 검증"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덕수 전 총리를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은 한덕수 총리 후보 자의 국정운영 철학과 능력, 자질을 국민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차기 정부 첫 총리는 국민통합, 코로나19 위기 극복, 경제 성장과 민생 안정, 양극화 해소와 남북관계 정상화, 청년 문제 해결 등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통합은 몇몇 사람들의 기용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지난 대선에서 윤 2022-04-03 21:31 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 많이 본 뉴스 01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2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3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4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5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06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7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08 호주 무승부에 한국 32강 ‘먹구름’⋯파라과이 승점4가 악재 09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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