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에… 인수위-한은, 금통위 이후 간담회

입력 2022-04-06 14: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물가 등 경제 상황 논의하고 리스크 점검

▲한국은행 전경
▲한국은행 전경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한국은행이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물가 관련 협의를 할 예정이다.

인수위 원일희 수석부대변인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에서 6일 "금리가 결정되는 금통위가 열리는 14일 이후 한은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 수석부대변인은 "금리 결정은 전적으로 한은의 고유 권한이기에 금리에 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는다"며 "물가와 관련 협의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해당 분과의 설명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은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3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상승(31.2%)하면서 4.1%를 기록했다. 2011년 이후 처음으로 4%를 넘었다.

인수위와 한은은 간담회에서 무섭게 오르고 있는 물가 등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과 향후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행은 인수위 업무보고 대상기관이 아니어서 과거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인수위 때는 정부 부처 업무보고가 종료된 뒤 간담회 형식으로 만난 바 있다.

인수위가 없었던 문재인 정부 때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인수위 역할을 했는데, 당시 간담회 대신 '약식 업무보고'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90,000
    • +0.39%
    • 이더리움
    • 3,170,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0.91%
    • 리플
    • 2,033
    • +0.1%
    • 솔라나
    • 127,800
    • +1.59%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19%
    • 체인링크
    • 14,330
    • +1.4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