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이투데이 여론조사 ] 여성가족부 ‘유지하되 개편’ 40.1% ‘폐지’ 34.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표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서 ‘개편’ 또는 '그대로 둬야 한다'는 여론이 ‘폐지’ 보다 훨씬 많았다. 8일 이투데이 여론조사(리얼미터)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존폐에 대해 ‘유지하되 개편해야 한다’는 응답이 40.1%로 가장 많았고 ‘폐지해야 한다’(34.6%)가 위를 이었다. ‘그대로 둬야한다’는 응답은 21.0%, ‘잘 모른다’는 답변은 4.3%였다. 전체적으로는 유지 또는 개편이 61.1%로 폐지를 압도했다. 연령별로 보면, 18~29세 연령대의 46.5%가 ‘여가부 폐지’에 찬성하며 윤 당 2022-05-08 16:00 尹 당선인 국정수행 전망, 긍정 56.3%·부정 39.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 전망이 부정 전망을 앞섰다. 이투데이 여론조사(리얼미터)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국정수행 전망은 긍정 56.3%(매우 잘할 것 35.8%, 대체로 잘할 것 20.5%)로 부정 39.6%(매우 잘하지 못할 것 30.5%·대체로 잘하지 못할 것 9.1%)보다 많았다. 권역별로는 호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전망이 앞섰고, 연령별로는 60대이상에서 긍정 전망이 가장 높았다. 긍정, 부정 평가의 차이는 16.7%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이다. 광주· 2022-05-08 16:00 “윤석열 정부, 적폐 청산해 국민 통합해야” 국정목표 기대, 경제성장보다 적폐청산·정의사회 응답 절반 달해 중점정책도 국민통합이 가장 많이 꼽혀…부동산 정상화가 뒤이어 윤석열 국정수행 낙관 56.3%…문재인 경제정책 평점 40.2점 대통령 집무실 이전 긍·부정 박빙…여가부 폐지는 과반 이상 반대 부동산세제 개편 우선대상, 보유세 29%·양도세 17%·증여세 14% 경제인 사면·복권 63%, 대통령 중임제 개헌 48% 찬성 압도 국민은 윤석열 정부가 수행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부정부패 척결과 적폐청산을 꼽았다. 또국정운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가치로 공정을 제시했다. 2022-05-08 16:00 [ 치솟는 금리 ] 치솟는 대출 금리…슬기로운 ‘빚테크’ 생활은? 금리 인상기를 맞아 ‘빚테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빚테크란 ‘빚’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빚을 관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초저금리 시대엔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해 돈을 버는 방법에 관심이 쏠렸다면 지금과 같은 금리 인상기엔 조금이라도 대출 이자를 줄이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신규 투자 시에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금리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특히 결혼, 주택구입 등으로 목돈이 필요하거나 수입이 적고 일정하지 않아 투자나 재테크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에겐 빚 관리가 더 중요하다. 대체로 기존 대출이 변동금리라면 고정금리로 바꾸 2022-05-08 11:00 목돈 굴리기...금리인상기 최고의 방법은 바야흐로 금리 인상기입니다. 전세대출이나 사업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를 위해 대출을 진행했던 분들이라면 대출 연장 금리를 보고 깜짝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미 연준이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하고, 한국은행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투자보다는 목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인데요. 목돈을 굴리는 숨은 방법들, 이투데이가 찾아봤습니다. ◇3개월 단위로 예금 굴리기…'회전 정기예금' 주목 일반 예·적금 상품은 상승한 금리가 언제 어떻게 적용될지 알 수 없습니다. 상승하는 기준금리와 이에 연동 2022-05-07 11:00 영국, 기준금리 인상에도 파운드화 폭락한 이유 금리 4차례 연속 인상해 1%까지 올려놨지만 경기침체 발언에 파운드 투매 부추겨 2% 하락 연준보다 애매한 가이던스도 발목 영국이 기준금리 인상에도 파운드화 폭락을 겪었다. 금리가 오르면 자본 유출을 막거나 자본 유입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환율이 타격을 입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이번 주 기준금리를 종전 0.75%에서 1%로 0.25%포인트(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금리 1%는 2008년 이후 13년 내 최고치로, 영란은행은 지난 2022-05-06 14:22 [ ‘탈원전 폐기’ 속도 ] 이창양, 尹 정부 ‘원전 신설’에 “신중 검토 필요…만료 원전은 계속 운전” 신한울 5·6호기, 논의 必…신한울 3·4호긴 재개 원전 산업 경쟁력 위해 SMR 등 연구·개발 확대 '에너지 믹스' 강조도…"실현가능한 합리적 믹스" 에너지·통상 경험 부족엔 "부 내외 전문가 활용"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원전 신설과 관련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만료 원전은 계속 운전하는 등 원전 활용의 필요성은 강조했다. 원전을 활용한 에너지 믹스도 현실화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본인의 에너지·통상 경험 부족과 관련해선 산업부 내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2022-05-07 14:28 윤석열 정부 '원전 정상화' 탄력…신한울 이어 한빛 4호기도 재가동 '준비 끝' 원안위 요구 사항 일부 검사 마친 상태 지역에서 요구한 전문가 선정도 완료해 5월 중 원안위가 승인하면 9월 재가동 尹 정부, 국정과제로 '탈원전 정책' 폐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했던 한빛 4호기 재가동이 9월 중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 4호기 재가동을 준비를 끝낸 상태로 원안위가 이달 중 허가하면 벽체 보수와 성능 실험을 거쳐 재가동이 가능하다.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방침에 이어 한빛 4호기가 재가동이 확정되면 차기 정부의 '탈원전 폐기 정책'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국회 산업 2022-05-05 08:50 윤석열 정부 탈원전 폐기 속도낸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정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윤석열 정부의 110개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그중 하나로 탈원전 정책 폐기 추진을 공식화했다. 신한울 3·4호기와 한빛 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달성, 미국과의 원전동맹 강화, 미래 원전기술 확보 연구개발(R&D) 집중 투자 등이 진행된다. 우선 안전성을 전제로 운영 허가가 만료된 원전의 운전기간을 연장해 원전 비중을 높인다. 계속 2022-05-05 14:06 [ ‘5월은 어린이날’ 100주년 ] 오비맥주,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한 아이’ 전시회 개최 오비맥주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특별한 아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한 아이’는 아이가 주체가 돼 아동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 누려야 하는 모든 권리를 담은 UN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알리고 아동의 기본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아이’ 전시를 기획했다. ‘특별한 아이’ 프로젝트를 위해 오비맥주는 아동권리옹호 2022-05-04 16:21 ‘올해의 서울시민상’ 62명 선정…청원초 피지환 군 ‘어린이상 대상’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원초 피지환 군, 자운고 김유진 양,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이규헌 양,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최유영 씨 등 대상 수상자 4명을 포함해 ‘2020년 서울시민상’ 수상자 62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대상별로 2~5개 부문에 걸쳐 지난 1년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시상 부문은 효행 예절, 봉사협동, 희망 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총 5개 부문이다. ‘어린 2022-05-04 11:15 티웨이항공, 어린이날 소방 가족 '승무원 체험' 행사 실시 티웨이항공은 3일 김포공항에 있는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관과 자녀 등 약 40명을 초청해 객실승무원 체험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소방 가족들은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Crew Class)에 참여했다. 이들은 객실승무원의 업무 소개를 들은 후, 기내 서비스와 안전 체험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방 가족들은 인사, 탑승 절차 안내, 음료 및 기내식 서비스 체험과 도어 개폐 실습, 화재 진압, 비상 슬라이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훈련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승무원 유니폼 2022-05-04 11:03 [ 尹정부 110개 국정과제 발표 ] 윤석열 정부, 임기 내 250만 가구 공급 발표…"종부세 등 세제 개편 방안도 마련" 새 정부가 전국에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 국민수요에 부응하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주택공급 로드맵’을 수립한다.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한 도심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3일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부동산 정책의 원칙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정립하겠다는 방침 아래 △주택공급 확대 △부동산세제 정상화 △주택금융제도 개선 △주거복지 지원 등 4가지 국정과제를 설정했다. 새 정부는 임기 5년 내 전국에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2022-05-03 18:18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고교학점제 살리고 정시확대 뺐다 새 정부에서도 고교학점제가 추진된다. 고교학점제와 상극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확대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 빠졌다. 정시확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교육공약이었다.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다'를 목표로 이 같은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고교학점제는 점검하되 보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개방 운영하는 '온라인고교(가칭)' 신설을 추진한다. 정시확대 2022-05-03 17:22 'Y노믹스' 윤곽 드러났다…'탈규제'로 민간이 성장 주도 "자율성이 전제돼야 창의력 발휘해" "규제 개혁 전과정에 국민, 기업 참여 가능" "불공정 거래는 범과 원칙에 따라 엄단" "기업 대상 금융 및 세제 지원도 강화" "반도체‧AI 등 미래전략산업 초격차 확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공개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Y노믹스)의 핵심 키워드는 '민간 이니셔티브(주도권)'다. 그간의 정부 주도 경제 이니셔티브를 민간 주도로 전환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복원하고 자유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형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2022-05-03 16:44 [ 공포에 휘청이는 글로벌 경제 ] 이지머니 종말 맞은 세계 금융시장…G7 중앙은행, 올해 4100억 달러 돈줄 죈다 인플레 대응 위해 각국 중앙은행 양적완화→양적긴축 모드 연준 자산축소 속도, 과거 두 배 달할 듯 ECB 등 다른 중앙은행도 동시다발적으로 긴축 나설 전망 “1조 달러 양적긴축 때마다 주가 10% 하락” 세계 각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180도 전환하는 국면을 맞이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풀었던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뜨거운 감자’가 손에 떨어지자 발 빠르게 방향 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시대 자산가치 2022-05-02 15:49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FOMC 앞두고 4년 만에 3% 돌파 장중 3.008%까지 치솟아, 2018년 11월 이후 처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투자자들 단기물로 이동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4년 만에 3%를 돌파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급등해 오후 들어 3.008%까지 치솟았다. 이후 주춤하면서 2.995%에 마감했지만, 10년물 금리가 3%를 돌파한 건 2018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연초 1.5%대로 출발한 10년물 금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속에 따라 빠르게 올랐다. 특히 이번 주 기준금리를 2022-05-03 08:04 미 국채 큰손도 손 뗐다...연준발 긴축 ‘폭풍전야’ 일본 기관투자자들, 3개월간 600억 달러 매도 수십 년간 숱한 흔들림에도 매수했지만, 상황 달라져 연준·일본은행 통화정책 차이 따른 엔저 영향 통화 헤지 우려 적은 일본이나 유럽 채권에 관심 돌려 미국 채권시장이 어려울 때도 버팀목이 됐던 미국 밖 큰손 투자자들이 이번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속을 놓고는 과거와 다른 태도를 보인다. 지금의 상황이 지난 위기들과는 다르다는 위기의식이 시장에 번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3개월간 600억 달러(약 76조 원)에 달하는 2022-05-02 14:30 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 많이 본 뉴스 01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2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3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4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5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06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7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08 호주 무승부에 한국 32강 ‘먹구름’⋯파라과이 승점4가 악재 09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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