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제도권으로 들어온 ‘뮤직카우 조각투자’ ] 금감원, 조각 투자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금융감독원이 조각 투자에 대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20일 금감원은 ‘조각투자에 대한 소비자경보 발령’을 통해 “조각투자라는 표현에도 투자자가 해당 자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거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조각 투자 사업이란 조각 투자 사업자가 미술품 또는 저작권과 같은 고가의 자산을 매입해 보관, 관리, 운용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으로 이 수익권을 분할해 플랫폼(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수의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운용 수익을 정산해 투자자에게 배분한다. 금감원은 조각 투자가 개인이 투자하기 어렵거나 관 2022-04-20 15:20 뮤직카우, “투자자 보호 최선…유예기간 내 조건 완비” 뮤직카우는 금융당국의 판단에 대해 신속히 모든 기준 조건을 갖춰 사업을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다. 20일 뮤직카우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건강한 거래 환경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증권선물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유예기간 내 신속히 모든 기준 조건을 완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서비스 전반에 걸쳐 금융당국의 원칙을 준수하고,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음악 지적재산권(IP) 거래 시장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박경진 뮤직카우 전략마케팅 2022-04-20 15:58 뮤직카우,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 ‘신호탄’…투자자보호 조치·증권사 섭외 과제 증권성 인정,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 가능성 열려 금융당국,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마련해 발표" 뮤직카우, 6개월내 투자자보호 조치 마련 과제 신규 옥션 발행 중단…향후 증권사 섭외 관건 ‘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뮤직카우에 대한 금융당국의 판단은 이 한 문장으로 집약된다. 금융당국의 결정으로 뮤직카우는 자본시장법 상 첫 투자계약증권으로 적용받게 됐다. 뮤직카우는 6개월 간 법제화를 위한 투자자보호 장치 마련이란 숙제를 풀게 됐다. 금융당국의 판단은 MZ세대의 새로운 자산 축적 기회로 떠오른 조각투자 시장 육성의 길은 열되 투자자 2022-04-20 15:43 [ 국내 최대 IT전시회 ‘월드IT쇼 2022’ ] “이 안에 사람 있다”…중소·스타트업 ICT 기술 ‘눈길’ “저랑 가위바위보 한 판 안 하실래요?” ‘월드IT쇼 2022’ 전시장 1층은 ‘ITRC 인재양성특별대전2022’ 특별관과 ICT 관련 중소·스타트업들의 부스로 채워졌다. AI, 메타버스, 스마트 디바이스 등 디지털전환(DX)의 핵심이 될만한 기술을 곳곳에서 시연 중이었다. 그중 ‘필더세임’ 부스에서는 ‘가위바위보’ 게임이 한창이었다. 필더세임은 소프트센서 시스템 스타트업이다. ‘소프트센서 글러브’ 등 자체적으로 개발·생산한 모션 캡쳐 센서로 움직임을 감지한 뒤, 그 위에 캐릭터를 매핑하는 기술을 통해 '버추얼 스트리머'와 관련 2022-04-20 17:14 현장 찾은 구현모 KT 대표 “시간이 걸리더라도 로봇 생태계는 올 것” 국내 이통업계 CEO를 비롯한 내빈들은 현장에서 부스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진화된 ICT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이날 VIP 동선을 따라 부스를 돌아보던 중 독단적으로 LG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그 자리에서 구현모 대표는 LG전자의 로봇 ‘클로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율주행이 가능한지, 음성인식은 어느정도인지 등 궁금한 부분에 대해 직접 질문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잠시 부스를 둘러본 뒤 VIP 대열에 합류한 구현모 대표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로봇이 생활 속에 들어오는 시 2022-04-20 15:19 ‘디지털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월드IT쇼 2022 개막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전환을 위한 ICT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월드IT쇼 2022’가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2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 C홀에서 진행된다. 월드IT쇼는 2008년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 올해로 14회째다. 올해 전시회에는 7개국 358개 사가 1100여 부스에서 ICT기술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 2022-04-20 14:42 [ 덩치 커진 ‘패션플랫폼’ 성장과 그늘 ] “요즘 누가 옷 매장서 사니?” 덩치 불리는 패션플랫폼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 옷이나 신발 등을 구입하는 패션플랫폼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플랫폼이 난립하고 과열 경쟁이 심화되면서 거래액 부풀리기나 독점 브랜드 유치, 최근에는 가품 논란까지 부작용도 적지 않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패션 온라인 침투율은 2021년 기준 33%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 셋중 하나는 온라인으로 패션상품을 구매한다는 뜻이다. 2016년 패션 온라인 침투율은 16%에 불과했다. 때문에 패션 전문몰의 최근 5년간(2017~2021)간 2022-04-19 16:40 내가 산 명품 짝퉁될라...패션플랫폼, 신뢰도를 높여라 잘 나가는 패션플랫폼의 발목을 잡는 것은 이른바 ‘짝퉁’에 대한 불안감이다.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획득해 판매하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이나 명품 브랜드 쇼핑몰에 비해 현지 셀러를 통한 병행수입과 오픈마켓을 통한 판매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가품 논란도 많다. 패션플랫폼들은 가품 방지라는 숙제 해결을 위해 신뢰도 높이기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 플랫폼 캐치패션에 따르면 이 업체가 지난해 오픈서베이를 통해 20~4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명품 구매자 정품 유통 인식 조사’ 결과, 온라인 명품 구매 경험 2022-04-19 16:40 뜨거워지는 모바일 패션시장, 출혈경쟁은 과제 패션플랫폼이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기존 패션업체들도 모바일 체제를 정비함에 따라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주요 패션업체들은 모바일, 배송서비스 개편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강화하며 신생 패션플랫폼 업체들과 본격 경쟁에 나선 모양새다. 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LF몰은 온라인 쇼핑 환경에서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자 브랜드 아이덴티티(BI)색상을 블랙으로 변경하며 5년 만에 새 로고를 선보였다. LF몰은 2000년 ‘패션엘지닷컴’으로 처음 개설 후 2010년 ‘LG패션샵’이라는 이름 아래 온라인몰 형태로 탈바꿈했다 2022-04-19 17:18 [ 혼돈의 글로벌 시장 ] 2분기 철강 업황… 중국발 하강 국면에 가격 반영될까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2분기 철강 업황은 중국에서 비롯된 하강국면으로 전환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제철용 원료탄과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자 철강사들은 원가부담을 제품 가격에 빠르게 전가했다. 하지만 중국발 업황 하강국면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추가 반영하기엔 부담스러워 하는 눈치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주 말 중국 칭다오항 기준(CFR) 철광석 가격은 톤당 152.8달러, 동호주 항구(FOB) 기준 제철용 원료탄 가격은 톤당 490달러를 기록했다. 올 초 대비 각각 30 2022-04-18 17:06 아시아증시, 일제히 하락…미 국채 금리 인상ㆍ중국 경기 둔화 우려 미국 10년물 금리, 아시아 시간 2.8%대 후반 상승 중국 1분기 GDP, 전망치는 웃돌았지만 소매판매 등 부진 아시아증시는 18일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성장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고, 중국증시는 경기 둔화 가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내렸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3.48포인트(1.08%) 하락한 2만6799.71에, 토픽스지수는 16.23포인트(0.86%) 하락한 1880.08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5.72포인트(0.49%) 하락한 3195.52에 2022-04-18 16:49 우크라 전쟁·스태그플레이션·중국 경기둔화, 세계 경제 위협하는 ‘삼중고’ 타이거지수, 7개월 사이 61% 하락 선진국·신흥국 모두 성장 모멘텀 상실 시사 IMF,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하향 조정할 듯 우크라이나 전쟁과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중국 경기둔화 등 세 가지 위험이 올해 세계 경제 회복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미 여러 경제 지표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를 키우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와 FT가 공동으로 집계하는 ‘글로벌 경제 회복 추적 지수(타이거지수)’는 지난해 6월 27.77에서 올해 1월 2022-04-18 16:48 [ 폭풍 성장하는 NFT시장 ] 거품 빠진 NFT... "시장 성숙 과정" vs "가치 ‘제로’" 갑론을박 NFT(대체불가능토큰) 버블이 붕괴하는 걸까? 새로운 투자처이자 사업모델로 각광받던 NFT 가격과 거래량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35억 원에 팔렸던 NFT가 3000만 원대로 가격이 떨어진 사례까지 나왔다. 이를 두고 NFT 시장이 성숙해가는 것이라는 낙관적 진단과 NFT가 본래 가치가 없는 것이었다는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잭 도시 첫 트위터 NFT 가격, 35억→6000만 원으로 16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업 브리지 오라클 최고경영자(CEO) 시나 에스타비는 지난해 3월 약 290만 달러 2022-04-19 17:42 엔터에서 금융ㆍ통신ㆍ산업으로 확산…우크라이나 전쟁터도 NFT 디지털 자산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NFT(대체불가토큰) 시장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통신과 금융·산업까지 번지고 있다. 기업들의 NFT 판매는 여전히 주력 사업의 영속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마케팅 수단에 불과하지만, 확산세는 뚜렷하다. 향후 이를 활용한 ‘영토확장 전략’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활발하게 NFT 시장에 뛰어든 곳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다. 공연과 아이템, 인적자원과 콘텐츠 등이 NFT 전환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팬과 아티스트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의 창구를 확대할 수 있다는 순효과도 기 2022-04-18 18:37 NFT 폭풍 성장하는데…관련 제도는 제자리 디지털 자산 소유권에 관심 폭증 게임 산업에서 시작한 NFT 확산 엔터와 예술에서 금융ㆍ산업까지 참여자 신뢰 통해 대세로 인정돼 관련 제도 전무하고 정책도 요원 게임과 IT산업에서 물꼬를 튼 ‘대체 불가능한 토큰’, 이른바 NFT가 예술과 엔터를 넘어 금융과 통신, 산업 분야로 확산하고 있다. 참여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권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련 제도는커녕 ‘지침’조차 마련되지 않아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과 투자자 보호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가운데 처 2022-04-18 17:47 [ 치열한 로봇산업, 정부정책은 느긋 ] 알파홀딩스, 자율주행 로봇 AI 반도체 개발 국책과제 선정 알파홀딩스가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반도체 개발 국책과제를 진행한다. 알파홀딩스는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카메라 ISP SoC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비트리이며, 알파홀딩스와 서울대학교 산합협력단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을 맡고 총 개발기간은 약 2년 9개월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국책과제 기술개발 배경에는 소형 로봇에 필요한 저전력 고성능 카메라 응용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을 지원하여 상용화 하고자 하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세계 2022-04-18 09:05 가사 도우미부터 바리스타까지…로봇, 실생활에 성큼 삼성 AI 아바타ㆍ가사보조 로봇 등 LG, 방역봇ㆍ바리스타봇 잇단 개발 현대차, 미 로봇업체 인수 사업속도 2030년 서비스용 로봇시장 98조 "실증특례 확대 등 정부 지원 시급" 로봇 시장이 팽창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주요 대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신기술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뚜렷한 선두 그룹이 없는 만큼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다. 산업용 축소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 1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로봇산업 4대 분야(제조업용, 전문서비스 2022-04-18 05:00 로봇산업 뛰어가는데, 정부 정책은 느긋 주요 기업 신사업 낙점ㆍ투자 안전ㆍ기술표준 없고 규제 많아 식당에 가면 음식 주문부터 서빙까지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빙로봇을 흔히 볼 수 있듯이 로봇이 인간 삶에 스며들고 있다. 일상생활 보조부터 안내와 배달, 방역, 시설관리,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적 지원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로봇에 대한 안전·기술 표준이 없고, 각종 법률 규제에 가로막혀 기업들은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해 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 2022-04-18 05:00 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 많이 본 뉴스 01 주말에 갈리는 한국의 운명…27일 32강 진출 확정할까 [북중미 월드컵] 02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03 ‘목표가 2배’ 장밋빛 전망 무색...조선 3사, '존스법 악재'에 와르르 04 속보 5대 은행, 5월 예대금리차 평균 1.39%p 유지 05 단독 롯데건설, 성수4지구에 제안한 '물가상승 유예' 계약서엔 빠졌다 06 손흥민ㆍ설영우 제외 전원 '느린 축구'⋯FIFA 데이터가 증명 [북중미 월드컵] 07 코스피, 올해 5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삼전ㆍSK하닉 9%↓ 08 호주 무승부에 한국 32강 ‘먹구름’⋯파라과이 승점4가 악재 09 월드컵 감독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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