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점점 커지는 메타버스 세계 ] 새해 메타버스 ‘리얼리티 체크’가 시작된다 “메타버스 성장 가능성 답 처음으로 나올 것” 애플, MR 헤드셋 첫 제품 출시 예정 메타도 몇 달간 신제품 속속 공개할 듯 새해는 메타버스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미 차세대 기술로 떠오른 메타버스지만, 관련 기업들도 아이디어나 비전 제시에만 집중하면서 그간 가능성을 놓고 말만 무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내년엔 실제로 메타버스가 구현되고 관련 시장이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이 처음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최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대형 기술기업들은 내년 메타버스 기기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2-12 06:00 세계 인구 80억명 시대, 무시 못 할 ‘아바타 경제’ 세계 인구 올해 80억 명 돌파, 고령화 가속 가상공간서 창의성 극대화 메타버스 환경 주목 “2026년, 4명 중 1명 메타버스 1시간 체류”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2030년 887조원으로 팽창” 전 세계 인구가 올해 80억 명을 돌파했다. 엄청난 수치지만, 주목할 점은 증가율이 둔화했다는 것이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사회 활력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유지하려면 각자가 능력을 개발하고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졌다. 상황이 이러한 만큼 메타버스 세상에서 펼쳐지는 ‘아바타 경제’를 더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2022-12-12 06:00 [ 미리본 2023년 M&A ] ③곳간 채우는 기업들, M&A 투자에 현금 풀까 #호텔롯데는 지난달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전량 매각해 380억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첨단소재와 에이치에이엠홀딩스 등 자회사 2곳의 지분 일부를 6800억 원에 매각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보유 중인 16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현대백화점은 선제적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렌탈사업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가 곳간에 현금을 쌓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미래 성장엔진에 투자할 ‘실탄’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볼 수 있다. 자산 증가 사 2022-12-11 10:50 ②IB전문가들, “M&A 시장 회복 내년 3분기…2차전지, 신재생 유망” 글로벌 긴축 기조의 여파로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에도 혹독한 겨울이 찾아왔다.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국내 M&A 규모는 지난해 대비 ‘반토막’ 났다. 최근엔 신규 딜(Deal) 자체가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지난해 프로젝트 딜이 쏟아지며 M&A 관련 법률자문 및 재무실사를 맡은 회계법인·로펌이 인력난에 시달렸던 데 비하면 ‘상전벽해’ 수준이다. M&A 시장엔 언제쯤 온기가 돌까. 국내 주요 회계법인·로펌 M&A 부문 관계자들은 10명 중 5명이 내년도 M&A 시장 회복이 3분기 이후에야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성사됐던 2022-12-11 10:50 ①[미리본 2023년 M&A시장]①“저 좀 사가세요”, 손 사례치는 대기업...발 빼는 PEF 글로벌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M&A 시장에 부는 한파가 매섭다. 매물은 넘쳐나지만, 선뜻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 업계에서는 “딜이 사라졌다”는 말이 나온다. 내년 시장도 어둡다. 기준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는 데다 높은 금리를 줘도 상황이 녹록지 않다. 기업들은 ‘생존’ 자체가 목표가 됐다. ◇거래 불발·재협상·잠정 연기…매물 쌓여가는 M&A 시장=11일 금융정보업체 딜로직(Dealogic)이 이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 M&A 규모는 496억5400만 달러(약 65조9077억 원)로 집계됐다(11월 22일 2022-12-11 10:50 [ ‘갈팡질팡’ 코인 과세 ] 코인 투심 ‘공포’ 속…“조세 원칙”vs“크립토 윈터” 과세 설왕설래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 두고 의견 분분 정부 2년 유예 방침이지만…개정안 통과 안 되면 과세 시행 업계 “크립토 윈터·모호한 과세 기준 우려” 내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를 두고 결론이 쉽게 나지 않고 있다. 정부는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방침을 내세우고 있지만, 야당 의원들은 과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당장 내년부터 과세가 시행돼 업계에서는 가뜩이나 가라앉은 시장 분위기가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현재 국회에는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이 계류 중 2022-12-08 05:00 스테이킹 코인·채굴 자산·에어드랍…모호한 가상자산, 어떻게 과세하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개정안 국회 계류 중 “과세 위한 체계적인 기준 마련 필요” 스테이킹·디파이·채굴자산·에어드랍 등 과제 산적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전문가와 투자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과세 시행 전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투자자들은 합리적인 취득 가액 기준 마련을 포함해 전반적인 세법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가상자산을 무형자산이 아닌 투자 상품으로 보고, 손익 통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난달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소에 제시한 가격 산정 방식은 해당 연도 종가 2022-12-08 05:00 “가상자산 회계처리 어떻게 해야할까”…한국회계학회 가상자산 심포지엄 성료 가상자산이 점차 제도권으로 들어오면서 생기는 회계·회계감사 문제점 등을 분석해보는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주최한 ‘한국회계학회 가상자산 심포지엄’이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6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가상자산 회계·회계감사 문제점 분석’을 주제로 유승원 한국회계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 환영사로 시작됐다. 포럼의 첫 발제를 맡은 안성희 가톨릭대 교수는 “가산자산의 경제적 특성·권리 등의 성격에 따라 재고자산, 무형자산 외 다른 자산으로 분류가 가능하다”면 2022-12-06 17:37 [ 高금리가 바꾼 재테크 풍경 ] 아트테크도 스니커테크도…고금리에 무너진 新재테크 '후폭풍' '新재테크의 몰락' 아트테크서 발 빼는 MZ세대 스니커테크도 물량 쏟아지며 프리미엄 반토막 '전통 재테크' 부동산 시장도 흔들…영끌족 내몰려 농구 레전드 마이클 조던의 친필 사인이 들어 있는 1억 원짜리 ‘1985년판 에어조던 1 시카고’, ‘무늬 히메(파라곤) 알보’라는 이름표가 붙은 500만 원짜리 관엽식물 ‘몬스테라’, 1000원으로 살 수 있는 50억 원대 피카소 작품. 지난해 재테크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신(新)재테크 방법들이다. 저금리 시대 MZ세대들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을 통해 대출받은 돈으로 투자하며 2022-12-04 19:00 "2000만 원 투자해 1년 새 1000만 원 손해…신재테크 시장 죽었다" 미술품 조각투자서도 유찰 빈번…사실상 묶인 돈 돼버려 아트페어선 유망작가 작품도 안 팔려…사라진 오픈런 스니커테크 큰손 중국인들 사라져…경제상황과 연관 "단순히 투자를 목적으로 장래성만 보고 투자한 것이 발등을 찍은 것 같아요. 자본력이 약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다가 고물가, 고금리 시대가 오면서 유동성이 약해지고 거래절벽이 이어지면서 사실상 투자금이 헐값이 된 것이죠." 저금리 시대 2030세대는 공격적인 투자에 나섰다. 저성장 시대에 태어나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가 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 속에서 2022-12-04 19:00 '영끌족'도 사라졌다…2030세대 멀어진 '내 집 마련'의 꿈 MZ세대 영끌족, 고금리로 대출 이자 부담 커져 집값 하락에 손해 보고 집 내놔도 살 사람 없어 LTV 80%로 올려도 이자 부담에 '내 집 마련' 포기 #. 20대 후반의 직장인 A 씨는 2년 전 한창 집값이 오르는 기미가 보이자 은행에서 최대한도로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한 뒤 전세를 내줬다. 당시만 해도 저금리 기조로 은행에서 2%대에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당시는 영끌로 집을 사지 못하는 것이 손해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하지만 금리가 치솟으면서 상황은 심상치 않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올해 금리가 5%대까지 치솟으면서 2022-12-04 19:00 [ 2022 CSR 필름 페스티벌 ] 밀알복지재단, “더 많은 시청각장애인 섬기겠다” 시청각장애인 위한 법적보호 전무한 수준 공적 지원 부족해 참정권 행사도 어려워 헬렌켈러센터 통해 투표 참여 지원 나서 “우리 사회에 시각과 청각의 장애를 동시에 겪는 분들이 5000명에서 많게는 1만 명 정도로 추정되지만 이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계속해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이분들을 잘 섬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필름페스티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평등한 사회 부문)을 수상한 뒤 밝힌 수상 소 2022-12-02 15:45 코로나19 팬데믹에 떠오른 ‘지속가능경영’…상생문화 확산 축제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 개최 심사결과 19개 부문 22곳 수상 영예 안아 기획재정부 장관상에 포스코1%나눔재단 코로나19 팬데믹은 우리 사회구조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파고들었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었던 교육불평등, 정보격차와 소외문제, 결식과 돌봄 부재의 문제가 대두됐다. 앞으로도 기후변화, 필수 자원의 고갈 등 또 다른 글로벌 위기의 여파가 우리를 위협할 전망이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위기를 이겨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결과제가 된 것이다. 경제신문 이투데이 2022-12-02 15:44 다솜이재단 “취약계층 위한 무료 간병 일자리 창출할 것”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간병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솜이재단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훈희 재단법인 다솜이재단 팀장은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솜이재단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시장상(안심 돌봄 부문)을 받았다. 다솜이재단은 사회서비스 확충과 여성 친화적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대한민국 사회적기업 1호다. 2004년 ‘교보생명보험주식회사’와 ‘함께 일하는 재단’이 협력해 만든 교보다솜이간병봉사 2022-12-02 15:42 [ 여전히 높은 ‘학벌의 벽’ ] “다양성 이슈, CEO 의지 중요…법적ㆍ제도적 뒷받침도 필요”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 펼치려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필요 성별ㆍ나이 등 차별장벽부터 없애야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다양성에 대한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다양성이란 한마디로 임직원 등을 채용할 때 국가 및 지역, 종교, 성별, 인종 등의 요인으로 차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가 강하다.” 김혜양 유니코써치 대표는 27일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매년 국내 100대 기업 임원 중 여성과 출신 대학 비중을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여성 임원 비중이 5%를 넘겼 2022-11-28 06:00 오너가 아닌 여성 CEO 나왔지만…아직 단단한 '유리천장' 100대 기업 여성임원 400명 돌파 여성임원 비율 5.6%, 꾸준히 늘어 "선진국 대비 여성 비중 여전히 낮아 중간 관리자급 이상 중용 늘어야" 국내 4대 그룹(삼성, 현대차, LG, SK)에서 처음으로 오너 일가 이외 여성 CEO가 발탁됐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4대 그룹 상장사 CEO는 모두 104명이다. 이 중 여성 CEO는 오너 일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포함해 3명뿐이다. 다수 회사에서 여성 임원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CEO만 놓고 보면 여전히 ‘유리천장’이 두텁다. 최근 L 2022-11-28 06:00 여전한 '학벌사회'…4대그룹 CEO 69%가 ‘석·박사’ 대부분 해외에서 학위취득 학사 기준 70%가 SKY 출신 국내 4대 그룹(삼성, LG, 현대차, SK)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중 69%는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사 기준으로 살펴봐도 특정 대학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학벌의 벽’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본지가 전자공시시스템 등에서 분석한 4대 그룹 상장사 CEO 학력 현황 조사 결과, 4대 그룹 상장사 58개(SK리츠 제외) CEO 104명 중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은 72명(약 2022-11-28 06:00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많이 본 뉴스 01 '왕과 사는 남자', 1457만 돌파⋯역대 흥행 3위 '1500만' 갈까 02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03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04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05 트럼프 “48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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