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탈원전 폐기’ 속도 ] 이창양, 尹 정부 ‘원전 신설’에 “신중 검토 필요…만료 원전은 계속 운전” 신한울 5·6호기, 논의 必…신한울 3·4호긴 재개 원전 산업 경쟁력 위해 SMR 등 연구·개발 확대 '에너지 믹스' 강조도…"실현가능한 합리적 믹스" 에너지·통상 경험 부족엔 "부 내외 전문가 활용"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원전 신설과 관련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만료 원전은 계속 운전하는 등 원전 활용의 필요성은 강조했다. 원전을 활용한 에너지 믹스도 현실화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본인의 에너지·통상 경험 부족과 관련해선 산업부 내부 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2022-05-07 14:28 윤석열 정부 '원전 정상화' 탄력…신한울 이어 한빛 4호기도 재가동 '준비 끝' 원안위 요구 사항 일부 검사 마친 상태 지역에서 요구한 전문가 선정도 완료해 5월 중 원안위가 승인하면 9월 재가동 尹 정부, 국정과제로 '탈원전 정책' 폐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했던 한빛 4호기 재가동이 9월 중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 4호기 재가동을 준비를 끝낸 상태로 원안위가 이달 중 허가하면 벽체 보수와 성능 실험을 거쳐 재가동이 가능하다.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방침에 이어 한빛 4호기가 재가동이 확정되면 차기 정부의 '탈원전 폐기 정책'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국회 산업 2022-05-05 08:50 윤석열 정부 탈원전 폐기 속도낸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정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윤석열 정부의 110개 국정과제를 발표하면서 그중 하나로 탈원전 정책 폐기 추진을 공식화했다. 신한울 3·4호기와 한빛 4호기 건설을 조속히 재개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 달성, 미국과의 원전동맹 강화, 미래 원전기술 확보 연구개발(R&D) 집중 투자 등이 진행된다. 우선 안전성을 전제로 운영 허가가 만료된 원전의 운전기간을 연장해 원전 비중을 높인다. 계속 2022-05-05 14:06 [ ‘5월은 어린이날’ 100주년 ] 오비맥주,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특별한 아이’ 전시회 개최 오비맥주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특별한 아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한 아이’는 아이가 주체가 돼 아동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아쿠아리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 누려야 하는 모든 권리를 담은 UN아동권리협약에 대해 알리고 아동의 기본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아이’ 전시를 기획했다. ‘특별한 아이’ 프로젝트를 위해 오비맥주는 아동권리옹호 2022-05-04 16:21 ‘올해의 서울시민상’ 62명 선정…청원초 피지환 군 ‘어린이상 대상’ 서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원초 피지환 군, 자운고 김유진 양,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이규헌 양,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최유영 씨 등 대상 수상자 4명을 포함해 ‘2020년 서울시민상’ 수상자 62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민상(어린이 및 청소년 부문)은 △어린이상 △소년상 △청년상 △청소년지도상 등 4개 대상별로 2~5개 부문에 걸쳐 지난 1년 동안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공적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된다. 시상 부문은 효행 예절, 봉사협동, 희망 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총 5개 부문이다. ‘어린 2022-05-04 11:15 티웨이항공, 어린이날 소방 가족 '승무원 체험' 행사 실시 티웨이항공은 3일 김포공항에 있는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 소방관과 자녀 등 약 40명을 초청해 객실승무원 체험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소방 가족들은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Crew Class)에 참여했다. 이들은 객실승무원의 업무 소개를 들은 후, 기내 서비스와 안전 체험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방 가족들은 인사, 탑승 절차 안내, 음료 및 기내식 서비스 체험과 도어 개폐 실습, 화재 진압, 비상 슬라이드 탈출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훈련을 경험했다. 아이들은 승무원 유니폼 2022-05-04 11:03 [ 尹정부 110개 국정과제 발표 ] 윤석열 정부, 임기 내 250만 가구 공급 발표…"종부세 등 세제 개편 방안도 마련" 새 정부가 전국에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해 국민수요에 부응하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주택공급 로드맵’을 수립한다.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한 도심 공급 확대를 골자로 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는 3일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다. 인수위는 부동산 정책의 원칙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정립하겠다는 방침 아래 △주택공급 확대 △부동산세제 정상화 △주택금융제도 개선 △주거복지 지원 등 4가지 국정과제를 설정했다. 새 정부는 임기 5년 내 전국에 25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 2022-05-03 18:18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고교학점제 살리고 정시확대 뺐다 새 정부에서도 고교학점제가 추진된다. 고교학점제와 상극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 정시확대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 빠졌다. 정시확대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교육공약이었다.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창의적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다'를 목표로 이 같은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문재인 정부가 추진했던 고교학점제는 점검하되 보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개방 운영하는 '온라인고교(가칭)' 신설을 추진한다. 정시확대 2022-05-03 17:22 'Y노믹스' 윤곽 드러났다…'탈규제'로 민간이 성장 주도 "자율성이 전제돼야 창의력 발휘해" "규제 개혁 전과정에 국민, 기업 참여 가능" "불공정 거래는 범과 원칙에 따라 엄단" "기업 대상 금융 및 세제 지원도 강화" "반도체‧AI 등 미래전략산업 초격차 확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3일 공개한 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Y노믹스)의 핵심 키워드는 '민간 이니셔티브(주도권)'다. 그간의 정부 주도 경제 이니셔티브를 민간 주도로 전환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복원하고 자유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형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2022-05-03 16:44 [ 공포에 휘청이는 글로벌 경제 ] 이지머니 종말 맞은 세계 금융시장…G7 중앙은행, 올해 4100억 달러 돈줄 죈다 인플레 대응 위해 각국 중앙은행 양적완화→양적긴축 모드 연준 자산축소 속도, 과거 두 배 달할 듯 ECB 등 다른 중앙은행도 동시다발적으로 긴축 나설 전망 “1조 달러 양적긴축 때마다 주가 10% 하락” 세계 각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180도 전환하는 국면을 맞이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풀었던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뜨거운 감자’가 손에 떨어지자 발 빠르게 방향 전환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실상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시대 자산가치 2022-05-02 15:49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FOMC 앞두고 4년 만에 3% 돌파 장중 3.008%까지 치솟아, 2018년 11월 이후 처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투자자들 단기물로 이동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약 4년 만에 3%를 돌파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급등해 오후 들어 3.008%까지 치솟았다. 이후 주춤하면서 2.995%에 마감했지만, 10년물 금리가 3%를 돌파한 건 2018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연초 1.5%대로 출발한 10년물 금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속에 따라 빠르게 올랐다. 특히 이번 주 기준금리를 2022-05-03 08:04 미 국채 큰손도 손 뗐다...연준발 긴축 ‘폭풍전야’ 일본 기관투자자들, 3개월간 600억 달러 매도 수십 년간 숱한 흔들림에도 매수했지만, 상황 달라져 연준·일본은행 통화정책 차이 따른 엔저 영향 통화 헤지 우려 적은 일본이나 유럽 채권에 관심 돌려 미국 채권시장이 어려울 때도 버팀목이 됐던 미국 밖 큰손 투자자들이 이번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속을 놓고는 과거와 다른 태도를 보인다. 지금의 상황이 지난 위기들과는 다르다는 위기의식이 시장에 번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관투자자들은 지난 3개월간 600억 달러(약 76조 원)에 달하는 2022-05-02 14:30 [ ‘실외 노마스크’에도 대부분 마스크 착용 ] ‘마스크 거부’ 국힘 보좌관, 키즈카페서 “마스크 내려, 내리라고!”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보좌관 A씨가 ‘코로나에 걸려 죽어도 상관없다’며 마스크 거부 선언을 해 논란이 된 이후에도 키즈카페에서 어린 자녀에게도 마스크를 쓰지 말 것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부터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대부분 해제됐지만 키즈카페 등 실내에서는 착용해야 한다. A씨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만에 분노 폭발. 키즈카페에서 노는데 (아이에게) ‘숨 못 쉬니까 코만 보이게 해서 놀아라’ 집중교육”이라며 “직원이 우리 애 계속 따라다니면서 노는 애를 붙잡고 마스크 올 2022-05-02 16:24 실외 마스크 해제 불안한데…국내도 5세 이하 백신 허가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입된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해방감과 불안함이 교차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50인 이상 집회나 관람객 50명 이상의 공연·스포츠 경기를 제외한 실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2일부터 해제했다. 2020년 10월 착용 의무를 도입한 지 566일 만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아직 5만 명대인 현 시점에 실외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면서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둔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또한, 여전히 유지 중인 실내 마스크 착용이 예전처럼 2022-05-02 16:14 의사협회, 실외 마스크 해제에 “1m 이상 거리 유지ㆍ고위험군 착용” 당부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는 가운데 의사단체가 실외 마스크 미착용시 1미터 거리 유지와 고위험군의 실외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이하 의사협회 코로나위원회)는 이날 ‘실외 마스크 착용 으무 해제 관련 안내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전파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의사협회 코로나위원회는 “오미크론 변이 이후 코로나19는 지역사회에서 매우 빠르게 전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의학적 관점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화됐다고 해서 코로 2022-05-02 15:43 [ 공포에 짓눌린 증시 ] 글로벌 증시, ‘파란의 4월’ 시총 8조 달러 감소…나스닥, 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달 월간 기준 감소액·감소율 모두 2020년 3월 이후 가장 커 나스닥은 한 달간 13.3% 하락,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부진 연준 긴축 가속, 중국발 봉쇄, 우크라 전쟁에 시장 불안 고조 전 세계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가속과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로 ‘파란의 4월’을 겪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성적을 내면서 시장 변동성도 커졌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시장조사기관 팩트셋을 인용해 글로벌 증시 시가총액이 지난 2022-05-01 13:58 주저앉은 미 증시에 서학개미 수익률 -37%…동학개미도 ‘한숨’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본격적인 금리 인상을 앞두고 글로벌 증시가 크게 위축되면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인 서학개미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등으로 해외 주식에 간접 투자하는 동학개미도 초라한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서학개미는 이달 들어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이나 주가가 크게 떨어진 종목을 집중 매수했다. 그러나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 기간 서학개미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10개 종목의 평균 손실률은 37%에 달한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이달 들어 디렉시온 데일 2022-05-01 07:31 버핏, 1분기 순익 반토막났지만 ‘위기’를 ‘기회’로 3년 만에 열린 연례 대면 주총서 적극적 투자 의욕 변동장에도 1분기 미국 시장에 511억 달러 투자 버핏 “시장 ‘투기장’ 변했지만, 저평가 종목 찾게 해줘” “세계 모든 비트코인 25달러에 줘도 안 받아”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글로벌 투자사 버크셔해서웨이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버핏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으로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에서 위기에서 투자 기회를 찾는 자신의 진면목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 2022-05-01 13:43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많이 본 뉴스 01 'KBS 연예대상' 붐, 수상과 함께 둘째 임신 고백⋯"몸조리 중인 아내에게" 02 '전참시' 쯔양, 5kg 대왕 카레 도전⋯"배불러,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 03 HD현대중공업,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내달 설계 착수 04 '방가네' 미르, 누나 고은아 제치고 먼저 결혼한다⋯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05 에그테크코리아2025, '다양한 콘텐츠 즐기고 가세요' [포토] 06 ‘新경험 소비 잡아라’…K패션, 불황 뚫으려 수입 브랜드 유치·글로벌 진출↑ 07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2일 ~ 12월 26일) 08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품었다…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09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10 [부음] 한상희(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씨 빙부상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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