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이재명 정부 유통산업 전망 ] 실용주의 정책·한중 해빙 무드...K뷰티, 中 시장 재공략 기대감 고조[이재명 정부 유통산업 전망⑤]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외교 강조·K뷰티 육성 한국 화장품 수출액, 전체의 24.5%는 중국 아모레·LG생활건강, 중국 시장 재공략 속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한중 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뷰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때 ‘K뷰티 시장 큰 손’이던 중국 시장 매출이 회복하면, 그동안 추락했던 국내 업체들의 실적도 크게 반등할 수 있기 때문이다. 12일 정치권과 뷰티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외교 분야에서도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강조하며 중국과의 관계 회복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016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2025-06-13 05:30 K푸드 세계화는 기대...‘물가 특단 대책’에는 긴장[이재명 정부 유통산업 전망④] “K컬처 시장 300조원 목표” 공언 이 대통령 ‘라면값 진짜 2000원?’ 긴장 ‘실용 시장주의’에 세제·금융 지원 정책 필요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식품업계가 한동안 심리적 롤러코스터를 탈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의 ‘K푸드 산업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물가안정에 대한 압박도 만만치 않으리라고 예상하기 때문이다. 내수 비중이 높은 업계 특성상 시장 활성화 관련 지원책에도 촉각이 곤두서 있다. 11일 정치권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K푸드를 포함한 K컬처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현재 15 2025-06-12 05:30 프랜차이즈산업 ‘꼬인 실타래’ 어떻게 풀까…‘자영업자 교섭권·배달 수수료’ 모두 난제[이재명 정부 유통산업 전망③] 점주 단체교섭권 부여 '가맹사업법 개정' 속도⋯'배달앱 수수료'도 손질 본격화 "프랜차이즈, 본사ㆍ점주 상생 없인 시장 위축"⋯“수수료 이슈, 다각도 검토 필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외식·프랜차이즈업계가 새로운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당시 소상공인ㆍ자영업자 권익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외식 자영업자들이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온 배달 플랫폼 수수료의 상한제 도입까지 국정 과제로 꺼내 든 터라, 업계 안팎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 2025-06-11 05:30 [ 무너진 산단, 위기의 도시 ] 공장 멈추자, 도시도 멈췄다⋯산업붕괴가 부른 지역 이중 위기 [무너진 산단, 위기의 도시 上] 한국 제조업의 뿌리인 철강과 석유화학 산업이 휘청이고 있다. 산업의 붕괴는 생산라인의 정지에서 끝나지 않았다. 일감은 사라지고, 협력사는 도산 위기에 내몰렸다. 근로자는 도시를 떠나고 있다. 한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핵심 산업단지 도시들이 공동화(空洞化)되고 있는 것이다. 전남 여수, 경북 포항, 전남 광양 등 전국 제조업 수출의 20% 이상을 책임져온 이들 산업도시는 폐업과 이탈, 공실과 세수 절벽이라는 ‘4중고’에 시달리며 유례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10일 한국 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철근 수요는 2021년 1132만 t(톤)에 2025-06-11 05:00 '수출 효자' 과거 까마득…깊어지는 석화·철강 위기 [무너진 산단, 위기의 도시 上]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의 거센 공세 속에 한국 산업의 심장이 멈춰가고 있다. 철강,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을 토대로 성장해온 도시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생산설비는 멈췄고, 협력업체는 줄도산 위기에 내몰렸다. 사람은 떠나고, 지역 상권은 불 꺼진 채 침묵을 이어간다. 산업의 쇠락은 곧 도시의 공동화로 이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너진 것은 아니다. 위기의 잔해 속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움트고 있다. 수소,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이 폐허 위에 다시 산업 생태계를 세우기 위한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산업도시의 붕괴와 재편 2025-06-11 05:00 번화가 ‘임대’ 붙은 여수…석화 침체에 도시도 흔들[무너진 산단, 위기의 도시上] 터널 끝 보이지 않는 석화산업 여수 번화가엔 손님 없고 공실만 자영업자들 “근로자 사라지며 생계 타격” “대기업 협력사 직원 3만명…지역경제 위태로워” 글로벌 경기 둔화와 중국의 거센 공세 속에 한국 산업의 심장이 멈춰가고 있다. 철강, 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을 토대로 성장해온 도시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생산설비는 멈췄고, 협력업체는 줄도산 위기에 내몰렸다. 사람은 떠나고, 지역 상권은 불 꺼진 채 침묵을 이어간다. 산업의 쇠락은 곧 도시의 공동화로 이어진다. 하지만 모든 것이 무너진 것은 아니다. 위기의 잔해 속에서도 새로운 2025-06-11 05:00 [ 위기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 교육부 전면 개편…‘사회부총리’ 떼고 '통제형→현장지원중심' 예고 [위기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⑩·끝] 교육부 기능이 지방교육자치와 고등·평생교육 중심으로 이원화될 전망이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원회는 전날부터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본격적인 국정 운영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국정기획위는 업무보고 이후인 다음 주부터 정부조직 개편, 국정과제 추진 방향 점검 등 구체적 활동에 돌입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속해있는 사회2분과장에는 홍창남 부산대 부총장이 선임됐다. 홍 분과장은 중등교육과 고등교육 현장을 두루 거친 교육 전문가로 통하고 있다. 지난 20대에 이어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캠프의 교육 공약을 2025-06-20 05:00 의대생 복귀·의료 갈등 해법 주목…‘공공의료’ 드라이브 거나[위기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⑩·끝] 증원 기조 유지 속 의대생 복귀 마지노선 임박 지역의대·공공의료사관학교 등 공공의료 확충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1년 넘게 장기화된 의료계 갈등으로 꼬인 의과대학 교육현장이 정상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새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의대생 복귀 문제와 공공의료 확충 등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은 지난해 2월 시작됐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은 집단 휴학에 돌입했고 상당수 학생들은 아직까지 복귀하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학 학사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025-06-20 05:00 ‘AI 교육’ 대전환...4개 특구 지정, 생애주기별 학습 체계 마련[위기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⑩·끝] 초·중등부터 평생교육까지 AI 맞춤교육 수업 활용 가능한 ‘한국형 생성형AI’ 개발 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AI)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유치원부터 성인·고령층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AI 리터러시를 키운다는 목표다. AI 산업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교육 공약을 설계한 더불어민주당 미래교육자치위원회(교육위)는 우리나라를 4대 권역으로 구분해 교육특구로 지정, AI 세부 분야 전문가를 집중 양성하는 정책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2025-06-20 05:00 [ 韓 보안 불감증 ]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사이버 위협 [韓 보안 불감증] AI 시대, 인공지능으로 무장한 사이버 위협 딥페이크 생성부터 사회공학적 공격까지 'AI+다크웹' 때문에 손쉬워진 해킹, 급증 보안 방어 기술 역시 AI로 무장…칼과 방패의 싸움 #지난해 1월, 홍콩 금융회사에서 딥페이크 피싱으로 약 342억 원의 피해를 보았다. 영국 본사의 최고재무담당자(CFO)가 홍콩 지부 직원에 거액 송금을 지시한 것이다. 그 직원은 동료들과 수차례 회의를 거쳤음에도 해당 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라는 점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른바 공격자가 임직원을 사칭해 송금을 유도하는 공격이다. 인 2025-06-09 06:00 IT업계 마저⋯보안 투자 5.6%에 그쳤다 [韓 보안 불감증] 136개 IT 기업 전수조사 해보니 전체 업종 평균보다 못 미쳐 정보보호 투자액은 전체서 5.6% IT 인력 중 정보보호 전담은 5.55% 전문가 "보안은 비용이라는 인식 때문" "회사 경영진의 보안 인식 제고 필요" 보안은 여전히 '투자'가 아닌 '비용'이었다.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지만, 정보보호는 여전히 기업 경영에서 뒷순위로 밀리는 실정이다. 심지어 보안과 가장 밀접한 정보통신(IT) 업종조차,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전체 IT 자원의 20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본지가 한 2025-06-09 06:00 정보보호 인력은 여전히 부족…"처우 개선 이뤄져야" [韓 보안 불감증] 사이버 보안 인력 대다수 다른 업무와 겸업 중소기업일 수록 겸업 비율↑…전문성 부족 실력있는 석·박사급 보안 인재는 품귀 현상 "타 IT·해외로 가거나 어둠의 제안 받기도" 최근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호 인력의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국내 사이버보안 인력 대다수는 다른 업무를 겸하고 있다. 처우 개선 역시 뚜렷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사이버보안 인력수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업 내에서 사이버보안을 담당하는 인력 중 63.8 2025-06-09 06:00 [ 늙어가는 제조업 ] “디지털 전환, 인력난 풀 열쇠…보조금 늘려 적극 지원해야” [늙어가는 제조업下] 전문가 ‘위기의 뿌리산업’ 진단 고령화로 제조업 생산성 저하와 인력난 이중고 계속 고용 제도 마련으로 인력·생산성 유지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해야 비자 제도 개선 통한 숙련 외국인 인력 확보 필요 일할 사람이 없다. 떠나는 이들은 많지만 들어오는 일꾼은 없다. 대한민국 제조업이 ‘사라지는 숙련공’의 시대를 지나 들어올 일손마저 모자란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기계는 돌아도, 공장은 멈춘다. 생산현장은 갈수록 늙어가고 있다. 청년층은 ‘힘들고, 덜 주는’ 제조업을 외면한 지 오래다. 근로자 평균 연령이 40대를 넘긴 제조업 2025-06-05 05:00 “외국인 없인 못 버틴다” ‘外人 의존’ 현실화 [늙어가는 제조업 中] 국내 체류 외국인 절반 제조업 취업 조선 3사, 외국인 인력 대거 채용 해외 인력 채용에 경영진 총출동 일할 사람이 없다. 떠나는 이들은 많지만 들어오는 일꾼은 없다. 대한민국 제조업이 ‘사라지는 숙련공’의 시대를 지나 들어올 일손마저 모자란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기계는 돌아도, 공장은 멈춘다. 생산현장은 갈수록 늙어가고 있다. 청년층은 ‘힘들고, 덜 주는’ 제조업을 외면한 지 오래다. 근로자 평균 연령이 40대를 넘긴 제조업 현장은 생산성 정체와 경쟁력 약화로 기반마저 흔들린다. 자동화와 스마트공장 도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지 2025-06-04 05:00 "사람 손 대체한다" 인구 절벽 대안으로 떠오른 '스마트 팩토리' [늙어가는 제조업 中] 스마트공장ㆍ로봇 도입으로 인력난 대응 대기업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전환 속도 중소기업은 여전히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 "산업 생태계 전반 디지털 혁신 병행해야" 일할 사람이 없다. 떠나는 이들은 많지만 들어오는 일꾼은 없다. 대한민국 제조업이 ‘사라지는 숙련공’의 시대를 지나 들어올 일손마저 모자란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기계는 돌아도, 공장은 멈춘다. 생산현장은 갈수록 늙어가고 있다. 청년층은 ‘힘들고, 덜 주는’ 제조업을 외면한 지 오래다. 근로자 평균 연령이 40대를 넘긴 제조업 현장은 생산성 정체와 경쟁력 약화로 기반마저 흔들 2025-06-04 05:00 [ 벼랑끝 중소 보험사 ] "홀로 못 버틴다…대형사와 규제 차별화를" [벼랑끝 중소 보험사 下] 진입·생존 위기 막으려면 중소형사 맞춤형 규제 필요 배타적 사용권도 강화해야 중소 보험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규제의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괄 규제는 중소 보험사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하고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중소 보험사들은 배타적사용권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유인책 마련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29일 황인창 보험연구원 금융시장분석실장은 전날 열린 '보험산업 주요 현황과 이슈' 세미나에서 "중소형 보험사가 시장 수요를 겨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형사와 동일한 규제를 2025-05-30 05:00 "딱 하나, 펫보험만 팔아요"⋯단종 보험사 생존 전략 주목 [벼랑끝 중소 보험사 下] 금융당국 1사1라이선스 규제 완화 소액단기보험사 진입 문턱 낮춰 "일본처럼 제도부터 정비해" 대형 보험사가 주도해온 시장에서 틈새를 겨냥한 신생 중소형 보험사들의 '생존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특정 상품에만 집중하는 '단종 보험사'가 속속 등장하며 정체된 보험업계에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보험에 특화된 소액 단기 전문보험사들이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면서 이러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출자한 펫보험 전문사 ‘마이브라운’은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 2025-05-30 05:00 성장 멈춘 보험산업, 자생력 무너져…M&A 유일한 해법되나 [벼랑끝 중소 보험사中] “현재 보험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을 장담하기 어렵다 보니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인수합병(M&A)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우수한 보험사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보험사들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경쟁력 강화 방안 중 하나로 구조조정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면서 보험사 대형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낮은 수익성과 불확실한 성장 전망 속에서 자본확충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합병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자력 생존이 어려운 중소형 보험 2025-05-29 05:00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많이 본 뉴스 01 [특징주] 애경케미칼, 나트륨이온배터리용 하드카본 생산능력 3.7배 확대 소식에 상승세 02 '한번 결정되면 쉽게 바꿀 수 없다'…홍은철, 경기남부광역철도-수원시청역 경유 검토 촉구 03 "강남 밖 주택 준공 43% 줄었다" vs 오세훈 "박원순 시정 탓" [국감] 04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19일 개막⋯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첫 격돌 05 알파칩스, 관계사 포스텍 美 양자컴퓨팅 기업 첫 양산 수주…광반도체 공급망 진입 06 李대통령 “韓 증시 여전히 저평가…조만간 추가 조치 검토” 07 두산 방출 명단…손아섭·김명신·김지윤·김민혁·지강혁·양현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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