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시멘트 대란’ 우려가 현실로 ] 국토부, '시멘트 대란'에 수입 다변화 등 대응책 마련 정부가 최근 유연탄 가격 폭등으로 시멘트 수급 상황이 불안정해지자 수입선 다변화 등의 대책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최근 국제적인 유연탄 수급난 속에 시멘트 생산 차질과 건설자재 수급 불안으로 인한 건설공사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들이 함께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현재 유연탄 수급 상황과 시멘트, 레미콘 생산·출하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생산량 증대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국토부는 유연탄 수급 안정을 위해 러시아산 수입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호주 등으로 수 2022-03-30 19:45 '시멘트 대란' 우려가 현실로…건설현장도 곳곳 셧다운 위기 "자재가격 상승분 공사비 반영 부담금·부가세 한시적 감면을" 시멘트 부족으로 전국 건설현장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연탄 가격이 폭등하면서 시멘트 수급 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현재 시멘트 재고량은 70만 톤이다. 이 중 장기 보관으로 시멘트가 굳어 판매할 수 없는 재고 30만 톤을 제외하면 사실상 재고량은 40만 톤에 불과하다. 4월 건설 성수기 때 하루 출고량이 20만 톤인 것을 고려하면 이틀 치 물량만 남아있는 셈이다. 시멘트 생산원료인 유연탄 수급이 어려워지면서 시 2022-03-30 17:00 봄 건설 성수기 날벼락 ‘시멘트 대란’…우크라發 ‘재고 바닥·수출 스톱’ “공급 차질을 최소화해 건설현장이 원활하게 가동하게 하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멘트협회가 30일 입장문을 통해 삼표 사고로 촉발된 골재난에 이어 러·우크라전쟁 여파로 촉발된 ‘시멘트 대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시멘트 시장은 수급난이 도미노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건설업계는 ‘현장 중단’이란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감안할 처지다. 30일 현재 협회가 추산하는 시멘트 재고량은 72만 톤(t)으로 뚝 떨어졌다. 이 중 저장 창고 바닥에 깔려 판매할 수 없는 사장 재고량 30만t을 제외하면 사실상 남은 시멘트는 40만t 2022-03-30 16:42 [ 윤석열 새 정부 ‘대출 빗장’ 푸나 ] 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 "불확실성 커져…통화정책 리스크 관리 만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28일(현지시간)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통화정책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워싱턴 특파원단에 보낸 출국 소감문을 통해 "단기적으로 미국 금리정책 정상화, 오미크론 확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경제 둔화 등으로 물가 상승과 경기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돼 그 파장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외여건 변화가 성장, 물가, 금융 안정에 주는 영향을 균형있게 고려하면서 금융통화위원들과 함께 통화정책과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가해 나갈 2022-03-29 08:07 금융당국 씽크탱크, 인수위에 DSR 규제 필요 의견 전달…인수위 "은행 자율에 맡겨야" 금융연구원, 최근 인수위에 정책 과제 자료 제출 가계대출 규제 관련 LTV 완화 수긍·DSR 규제 유지 의견 인수위, 규제 완화 기조 유지…"자영업자 등 힘든 상황"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두고 금융당국의 씽크탱크인 금융연구원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대출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해당 의견이 반영될지 미지수다. 29일 인수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연구원은 최근 가계 부채 관리방안 등의 내용을 담은 정책 과 2022-03-29 17:00 DSR 규제로 어려워진 주식자금 확보..부자네와 함께라면 해결 가능합니다. 주식 투자 자금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파격적인 상품이 나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 2.99%라는 파격적인 상품이 출시되었다. 현재 높아진 대출 장벽과 금리, 갖가지 장벽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는 있지만 부자네스탁론은 이 모든 부분에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미수나 반대매도를 해결해주는 대환대출상품, 신용등급, 매수불가종목, DSR 등 주식투자자들의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부자네스탁론은 고객마다 가장 최적의 대출 방법으로 해결해준다. -스탁론 DSR 고강도 규제에도! 문제없는 부자네스탁론! →연 2 2022-03-29 10:30 [ 유가 폭등 ‘공포 엄습’ ] 항공ㆍ해운업계 등 산업 전반 연쇄 타격 국제유가가 치솟음에 따라 산업계 전반이 타격을 받고 있다. 유가에 민감한 항공, 해운업계뿐 아니라 원자재와 물류비 급등으로 업계의 연쇄적인 충격이 예상된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3달러를 넘어섰다. 일주일 만에 10% 가까이 오른 수치다. 유가 급등으로 항공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항공사는 전체 영업비용의 30%가량을 기름값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유가에 특히나 민감하다. 지난해 4분기 대한항공의 전체 영업비용 가운데 연료비는 28%를 차지했다. 1년 2022-03-28 17:05 고유가ㆍ높은 정제마진…호재에도 정유업계 “예의주시 중” 브렌트유 117달러…연일 치솟는 국제유가 정유업계, 호재지만 변동 큰 정제마진은 위험 요소 관계자 “5월부터는 가동률 하향 시나리오도 검토” 고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정유업계가 수혜를 누리고 있다. 다만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석유제품 수요 자체가 위축될 수 있는 만큼 정유사들은 가동률 하향 등 다양한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8일 현재 국제유가의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17.90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배럴당 113달러를 넘어섰고, 5월물 브렌트유 가격도 120달러를 돌파한 상황이 2022-03-28 17:04 끝모를 유가 상승에 현장 곳곳 직격탄 건설공사 중단 우려…항공ㆍ해운 '빨간불' "원자재 수입처 다각화ㆍ관세 완화 필요" “화물 노동자는 인상된 경윳값에 식비와 고속도로 요금을 더하면 인건비도 안 나옵니다.” “항공사는 연료비가 영업비용의 30%를 차지하는 구조라 수익성 악화를 막기 어렵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자 산업 현장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13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 역시 120달러에 육박했다. WTI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일주일 만 2022-03-28 17:49 [ ‘용산 대통령 시대’ 앞두고 신구권력 또 갈등 ] '용산 대통령 시대' 개막…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엇갈린 종로와 용산 민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옮기기로 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용산구는 자칫 사업에 빨간불이 켜질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반면 기존 청와대가 있던 종로구에서는 그동안 규제 때문에 억눌렸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21일 윤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옮기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용산구 주민들은 기대와 우려를 함께 나타냈다. 용산구 주민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대형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용산은 그렇지 않아도 교통 2022-03-21 17:00 윤석열 집무실 이전에…민주당 "완전한 졸속" vs 국민의힘 "굳은 의지" 윤호중 "제왕적 결정…안보 공백 우려" 이준석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 권성동 "제왕적 권력 포기한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발표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결정이 이해할 수 없는 졸속과 불통이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굳은 의지라고 치켜세웠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용산 집무실 이전 강행은 세 가지 큰 문제점이 있다"며 △졸속과 불통 △국가 안보 공백 △재산권 피해 등을 지적했다. 윤 위 2022-03-20 16:23 윤석열, '집무실 이전' 논란 확산에 결단…"헤아려주시길 부탁" 국민과 약속 지키겠다는 확고한 신념 "또 약속 저버리면 새로 시도 어려워" 기존 정부와 다르다는 모습 보여주기 집무실 논란 커지자 결단…일각 우려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 변경을 빠르게 추진한 이유는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에서 벗어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도 청와대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기존 정부와 다를 바가 없다는 비판을 의식,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특히 이전을 둘러싼 논란 확산에 쐐기를 박고 국민을 적극 설득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20일 "광화문 정부 청사로 가지 못했지 2022-03-20 14:44 [ ‘용산 대통령’ 시대 여는 윤석열 ] ‘용산 대통령’ 시대, 소통과 탈권위가 본질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후 20일 첫 기자회견을 갖고, 우선적 공약이었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장소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인은 “국가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으로,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당초 약속했던 광화문으로의 이전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 결과 공간 부족과 최소한의 경호 조치에 수반되는 인근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하고, 청와대 시설의 일부 사용이 불 2022-03-21 05:00 윤호중, 집무실 용산 이전에 "경호 예산도 지금의 3배 이상 소요… 즉각 철회하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새집 꾸미자고 시민들 재산권을 제물로 삼는 꼴”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윤 비대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용산으로 집무실을 이전하면 용산과 남산 일대는 고도 제한에 묶여 인근 지역 재개발, 재건축이 불가능해진다. 용산 재개발, 국제 업무지구 조성 역시 물 건너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비대위원장은 “더욱이 집무실 반경 8㎞는 비행금지 구역으로 제한된다. 4차 산업 혁명 2022-03-20 16:42 윤석열이 꿈꾸는 '용산 집무실'…"백악관처럼 시민 들어 올 수 있게" 백악관처럼 개방…필요한 낮은 담만 설치 공원 내에서 결혼식 등 활용 방안도 거론 국방부 청사 합참 자리로…합참은 남태령 청와대 인원 줄이고 전문가 공간 만들기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구상한 용산 국방부 청사 집무실은 미국 백악관과 비슷하다. 윤 당선인은 백악관처럼 낮은 담 정도만 설치해 시민이 직접 대통령과 마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의 청와대와 달리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벗어나 열린 집무실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5월 10일 윤 당선인이 취임 후 사용하게 될 국방부 집무실은 최소한의 구역에 낮은 담이 설치될 전망이다 2022-03-20 15:10 [ 文대통령·尹당선인 청와대 회동 무산 ] 곳곳에 암초...권력 인수인계 진통 예고 정권교체를 앞둔 신·구 권력이 정면 충돌하면서 ‘불안한 동거’가 결국 정치적 긴장관계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모두 대선 이후 정치권의 최대 과제로 ‘국민통합’을 내세웠지만, 불과 선거 일주일 만에 갈등을 빚는 듯한 모양새롤 보이면서 당분간 긴장관계를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회동 불발의 이유로 지목되는 이명박(MB) 전 대통령 사면, 정권 말 공공기관장 인사문제 등 핵심 이슈를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가 큰 만큼 단기간에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2022-03-16 16:36 신구 권력 정면 충돌...청와대 회동 무산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정권 교체 과정에서 신·구 권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으로 향후 정국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예정되었던 문 대통령과 윤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실무 차원에서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선인측 김은혜 대변인 역시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오늘 회동은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일정을 미루기로 2022-03-16 16:35 ‘접견’과 ‘회담’ 사이...문-윤 회동 무산배경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16일 청와대 오찬 회동이 예정시각을 불과 4시간 앞두고 무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양측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설명 외에 회동 불발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실무적 협의의 내용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당선인측 모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첫 회동을 당선축하 인사 등 덕담을 건네는 ‘접견’ 수준으로 생각했던 반면 당선인측은 구체적인 의제를 테이블에 올려놓는 ‘회담’ 성격으로 설정한 것이 회동 무산의 출발점이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물밑 조율을 2022-03-16 16:37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많이 본 뉴스 01 'KBS 연예대상' 붐, 수상과 함께 둘째 임신 고백⋯"몸조리 중인 아내에게" 02 '전참시' 쯔양, 5kg 대왕 카레 도전⋯"배불러,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 03 HD현대중공업,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내달 설계 착수 04 '방가네' 미르, 누나 고은아 제치고 먼저 결혼한다⋯예비 신부는 비연예인 05 에그테크코리아2025, '다양한 콘텐츠 즐기고 가세요' [포토] 06 ‘新경험 소비 잡아라’…K패션, 불황 뚫으려 수입 브랜드 유치·글로벌 진출↑ 07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2일 ~ 12월 26일) 08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품었다…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09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10 [부음] 한상희(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씨 빙부상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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