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윤석열·바이든 한미정상회담 ] 경제안보·기술동맹 새 지평 연 한미정상회담 한국과 미국의 기존 안보동맹이 더 격상된 ‘경제안보·기술동맹’ 수준으로 확장된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 기자회견과 공동성명을 통해 전방위적이고 포괄적인 전략동맹으로의 발전을 위한 합의내용을 밝혔다. 두 정상은 우선 안보동맹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재확인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는 미국이 핵, 재래식 및 미사일 등 모든 방어역량을 사용한 확장억제에 나설 것을 분명하게 천명했다. 북의 핵에 핵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뜻이다. 북의 완전한 비핵화 2022-05-23 05:00 中 왕이 IPEF 견제 “산업망 안정 해치면 안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22일 중국-파키스탄 외무장관 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IPEF에 대해 “지역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지역협력 강화에 도움되는 이니셔티브에는 긍정적이지만 분열과 대항을 만드는 도모에는 반대한다”며 “세계 경제 회복에 도움이 돼야 하며 산업망 안정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미 정상회담 계기에 재부각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해 “자유와 개방의 기치를 내걸고 2022-05-22 19:52 尹 대통령, 바이든에 방한 기념 ‘나비국화당초 서안’ 등 선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방한 답례 의미로 ‘나비국화당초 서안’을 선물했다. 김건희 여사는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에게 ‘마크 로스코’ 도록을 전달했다. 서안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책을 보거나 손님을 맞아 이야기를 나눌 때 사용한 일종의 좌식 책상이다. 바이든 대통령 방한 답례 선물인 나비국화당초 서안은 김의용·조훈상 작가가 현대적 감각을 더해 제작한 것으로, 자개에 나비와 국화, 당초 무늬를 새겨 번영·부귀영화·장수의 의미를 담았다. 양국 국기 색깔인 파랑과 빨강이 들어간 양면 보자기에 무궁화 장식을 2022-05-22 19:41 [ 윤석열표 순환경제 ] 전문가들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대규모화하는 것이 관건" 폐플라스틱에서 뽑아내는 열분해유는 규모화가 관건이어서 열분해 시장이 ‘수익성 있는 시장’이 되도록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대기업들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지만 풀어야할 과제들도 많다. 열분해 시장 규모가 커지고 안정적으로 활성화되기까지는 여러 가지의 시행착오를 거쳐야 한다. 우리나라는 열분해 기술 개발이나 투자 속도가 아직 선진국보다 많이 뒤처져 있다. 한국석유관리원 기술개발팀 담당연구원은 "선진국보다 국내 기술력은 현재 70~80%까지 따라온 수준이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홍수열 자연순환사회경제연구소 2022-05-18 05:00 尹 재활용 지원 가속 페달…석유화학업계는 재활용 각축전 尹 정부 폐플라스틱 선별률, 열분해율 확대하기로 법적 기반 마련 위해 ‘순환경제법’ 제정도 정책적 뒷받침 잇따르자 석화업계도 사업 속도 순환경제 완성을 위해 윤석열 정부는 2027년까지 재활용 쓰레기 수거부터 소비ㆍ활용까지 전 과정을 손질하기로 했다. 정책적 뒷받침에 힘입어 석유화학업계도 폐플라스틱 활용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윤석열 정부가 취임 전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새 정부는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법적, 제도적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6년까지 고품질 플라스틱 수거를 위해 폐플라스틱 선별 2022-05-18 05:00 폐플라스틱 재활용 '규제 지뢰밭'…법ㆍ제도 정비 급선무 尹 “순환경제로 2025년 생활 플라스틱 발생량 20% 감축” 석화업계, 폐플라스틱 수거부터 활용까지 어려움 겪어 “순환경제 전환 위해 기업 역할 중요…정책적 지원해야” 지난 10일 취임한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순환 경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관련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수거ㆍ활용 관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미비한 법ㆍ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윤석열 정부는 취임과 함께 11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을 제시했다. 대량생산ㆍ폐기의 선 2022-05-18 05:00 [ FTA서 미래 찾는 K농업 ] 해외 온라인몰 진출 숨은 공신 '청년 인재'…중기 입점·판매 밀착 지원 #녹차와 허브차 등 국산차를 생산하는 녹차원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온라인몰인 쇼피에서 월 매출이 전년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콜라겐 화장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바이오폴리텍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등에서 3만 달러 규모의 제품 계약을 체결했고, 본죽코리아는 지난해 전복죽 등 제품이 아마존에 1만3000달러 규모로 입점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몰 입점과 판매가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이들 업체의 숨은 조력자로 'K푸드 온라인 코디네이터'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코디네이터는 국내 농식품 기업의 해외 온라인몰 입점과 판매를 지 2022-06-20 14:19 글로벌 온라인몰 사로잡은 K-푸드…티몰·아마존에서 한국 식품 산다 한국식품관은 지난해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절 기간 중국 내 1위 온라인몰인 티몰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둬 티몰로부터 트로피를 받았다. 티몰은 광군절인 11월 11일을 앞두고 1일부터 11일까지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3개 점포를 선정하는데 한국식품관은 '국가관 매출액·성장률 1위' 부문에서 최우수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티몰 내 한국식품관은 2020년 11월 개설됐다. 이후 지난해에는 66억6800만 원의 매출과 방문객 714만 명, 팔로워 6만5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 이후에는 티몰 플랫폼 식품 카테고리 점포 상위 2022-06-20 13:44 AFLO 청년해외개척단 "기업 해외 진출 도울 수 있어 보람 느껴"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점은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해외에 진출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것이었고, 한국 식품의 수출 시장 다변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앞으로는 수출 지원 기관에서 일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사다리'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 이하 아프로)의 14기 카자흐스탄 단원인 권태영 씨는 지난달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개척단 활동의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이 2022-06-13 14:51 [ 기업 혼란만 커지는 중대재해처벌법 ] 건설업계 중대재해법에 ‘신음’…“처벌 능사 아냐, 보완 필요” 업종 특성상 옥외작업 많은 현장 열사병·산소결핍증 등 위험 노출 업계 "여름철 대비 메뉴얼 준비" 전문가 "발주처 공사기간 연장 등 안전사고 예방 다양한 접근 필요"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건설현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건설업계는 업종 특성상 처벌만을 강화한다고 해서 사고가 줄어들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며 오히려 중대재해법이 경영 활동만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한다.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해 근로자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 징역형이나 2022-05-16 05:00 중대재해법 110일 지나도 사망사고 여전…“달라진 건 없다” 중대재해법 시행 110일…건설현장서 55명 사망 건설업계 “원인 제공자 아닌 사업주 처벌 과도” 중대재해처벌법이 1월 27일 시행된 후 110일을 맞았지만, 건설현장에서는 여전히 근로자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전 의식이 과거 수준에 머무는 상태에서 징벌적 처벌에만 초점을 맞췄다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국토교통부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55명이 사망했다. 중대재해법 시행 전 안전관리를 강화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대형 건설사에서도 14명의 사망자가 2022-05-16 05:00 '로봇개'부터 '스마트 안전모'까지…건설업계, 중대재해 예방 '올인' 안전 책임자 선임 관리체계 구축 현장 위험요소 신고 제도 도입도 건설업계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안전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안전 의식 강화는 물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경영조직 개편과 안전 공사기법 도입, 첨단 장비 적용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공사장 안전 강화를 위해서 로봇개를 도입했다. 로봇개 ‘스팟’은 현장 곳곳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촬영해 현장사무실과 본사에 전송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에 따라 언제든지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특이사항을 발견하면 바로 2022-05-16 05:00 [ 전세계 가상화폐 뒤흔든 김치코인 ] 권도형, 루나 폭락 예상했나…“코인 95% 죽을 것” 한국산 가상화페 '루나'의 폭락으로 시장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루나를 발행한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권 대표는 "전 세계 코인의 95%는 망할 것"이라며 "이를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고 언급했다. 권 대표는 지난 5일 체스 관련 인터넷매체 ‘체스닷컴’과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기업이 향후 5년간 얼마나 남을 것이라고 보느냐”는 인터뷰어의 질문에 웃음을 터뜨리며 “95%는 죽을(몰락할) 것”이라고 두 차례 말하며 강조했다. 인터뷰어는 권 대표의 발언에 웃음으로 화답했지만 다소 놀란 2022-05-16 06:32 “예견된 루나 사태”… 금융당국, ‘디지털자산법’ 내년 제정 추진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가 폭락하면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자 금융당국이 긴급 동향 점검에 돌입했다. 금융당국은 이런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소비자 보호를 담은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내년에 제정한 뒤 2024년에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국 추이 살피며 관련법 제정 속도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주무 부처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루나 사태가 터지자 긴급 동향 점검에 나섰다. 주요국들의 가상화폐 규제 법률에 대한 제정 추이를 지켜보면서 관련 법 제정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금융당국 2022-05-15 13:43 루나 재단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어디로…“일부 확인 불가능”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 여파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 재단이 보유한 비트코인의 행방에 이목이 쏠린다. 1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LFG는 지난 5일 총 8만39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LFG 공식 지갑에 7만736BTC(약 20억 달러 상당)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LFG는 보유액에서 공식 지갑의 보유액을 뺀 9658BTC에 대한 지갑 주소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약 20억 달러 상당이 들어있던 공식 지갑 주소의 현재 잔 2022-05-15 11:01 [ 신음하는 글로벌 경제 ] 인도, ‘식량안보’ 들어 밀 수출금지…밀가루 값 치솟을 듯 인도 대외무역총국(DGFT)이 밀 수출 금지 정책을 발표했다. 인도는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다. 14일 인도 매체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DGFT는 통지문을 통해 밀의 국제가격 상승을 통해 인도와 이웃국가, 기타 취약국의 식량안보가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하며 수출금지 정책을 밝혔다. 밀 수출 정책을 ‘자유’에서 ‘금지’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소급적용은 하지 않는다. 13일 이전 취소불능 신용장(ICLC)이 발행됐거나 인도 중앙정부가 다른 나라 정부 요청 등으로 허가한 경우는 제외된다. 인도의 밀 수출 금지 정책으로 전 세계 밀가 2022-05-14 14:54 ‘식용유 대란’에 인도 ‘밀’ 수출 금지…라면·치킨 가격도 불안불안 인도가 밀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치킨·라면 등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인도네시아 팜유 수출 중단 조치로 크게 뛴 식품 원재료 가격 오름세가 더욱 거세질 것이기 때문이다. 식품·외식업체들은 "(인도의 밀 수출 중단 조치가) 하반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인도의 밀 수출 중단은 밀 국제 가격 상승과 자국 내 이상 고온으로 올해 말 작황 부진이 예상됨에 따른 취해진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화할 경우 국제 밀 수급 및 가격에 미칠 영향이 작지않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투데이 2022-05-15 17:00 인도, 밀 수출 금지...잇단 식량 안보주의에 글로벌 위기 심화 수입 필수국 제외한 모든 국가에 수출 금지령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전쟁, 현지 흉작에 내수 지키기 인니 팜유, 세르비아와 카자흐 곡물 수출 제한 G7, 식량 안보주의에 “위기 더 커진다” 우려 식량 안보에 위협을 느낀 인도 정부가 밀 수출을 전격 중단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식량 가격이 치솟은 영향이다. 국가들의 잇단 식량 안보주의에 세계 식량 위기도 고조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날 성명을 내고 밀 수요가 필수적인 국가를 제 2022-05-15 14:19 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 많이 본 뉴스 01 김우빈♥신민아, 오늘(20일) 결혼⋯3억 기부하며 웨딩화보 공 02 'MMA 2025' 에스파, 닝닝 없는 레드카펫 ⋯"컨디션 문제, 본 무대는 참석" 03 [내일 날씨] 비 그친 뒤 아침 영하권…찬바람에 체감온도 '뚝' 04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05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발사 세 번째 연기…기술점검 06 '저속노화' 정희원, 故 장제원 언급하며 압박⋯"내 시한부 인생 10년" 07 우크라, 지중해서 러 유조선 첫 드론 공습…푸틴 “더 강력히 보복” 08 비 오는 날씨에도 국내 첫 계란박람회 인기…이튿날도 ‘오픈런 행렬’[2025 에그테크] 09 故윤석화, 21일 대학로서 마지막 길…한예극장 노제 10 [금상소] 2금융권, 3%대 특판 ‘완판 행진’…금리 경쟁 ‘후끈’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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