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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경남은행장, 직원 횡령 공식 사과 “고객 피해 없도록 할 것”
    2023-08-03 16:37
  • 내부통제 개선방안 통과 전이지만…금융당국 "경남은행장 제재할 수도 있다"[말 뿐인 내부통제]
    2023-08-03 15:53
  • 당국 강력 경고에도 줄줄이 터지는 금융 사고…은행 신뢰도 추락 [말뿐인 내부통제]
    2023-08-03 14:40
  • [피플] 세월호 참사 ‘마지막 도피자’ 유병언 차남 4일 송환
    2023-08-03 14:40
  • '고양이에게 생선을'...금융사 직원 횡령액 올해 7월까지 600억
    2023-08-03 08:16
  • [단독] ‘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공소시효 15년 되나
    2023-08-02 16:45
  • [종합]“경남은행 사태 대비” 금감원, 모든 은행에 ‘PF 자금관리’ 긴급점검 지시
    2023-08-02 15:53
  • '562억 횡령' 경남은행 “자금 최대한 회수…‘내부통제분석팀’ 신설 추가조치”
    2023-08-02 15:24
  • 14일 상장 폐지 앞둔 오스템임플란트…“사업 방향·목표 변경 없어”
    2023-08-02 15:00
  • 검찰, ‘경남은행 562억 PF대출 횡령’ 부동산투자금융부 등 10여곳 압수수색
    2023-08-02 11:25
  • [종합] ‘KT 일감 몰아주기’ 황욱정 KDFS 대표 재판행…“48억 횡령·배임”
    2023-08-01 14:35
  • 송영길, 尹대통령 고발…"특활비로 선거운동·장모 허위사실 유포"
    2023-07-25 11:13
  • 송영길, 尹대통령 고발···“특활비 횡령·장모 허위사실 유포”
    2023-07-25 11:09
  • 檢, '일감 몰아주기' 곧 기소…“‘민영화’ KT 처벌 수위 낮을 것”
    2023-07-24 16:38
  • 하루ㆍ델리오 회생절차 장기화…속타는 이용자들 "금융당국 책임론"
    2023-07-24 05:00
  • [유하영의 금융TMI]책무구조도 도입하면 금융 횡령ㆍ비리 막을 수 있나요
    2023-07-24 05:00
  • [종합]우리금융, 지점장 평가에 내부통제 경력 반영…내부자 신고 포상 최대 10억
    2023-07-20 15:06
  • 예보, 파산업무 전문인력 양성 ‘제13기 예보 아카데미’ 개최
    2023-07-17 11:01
  • [기자수첩] '내부통제 강화' 무색한 금융권
    2023-07-17 05:00
  • KT본사 간부 아내도 KDFS 취업…檢, 보강수사 후 영장 재청구 검토
    2023-07-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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