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정병두, 윤성수, 김종우, 제현주 이사)과 사내이사인 CEO 황현식 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최초 소집되는 ESG위원회 결의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ESG 위원회는 반기 1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할 경우 수시로 개최된다. 회사의 ESG 경영 활동에 대한 계획과 이행 성과 등을 종합 분석하고, ESG와 관련해 중대한 리스크가 발생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황현식 대표는 LG유플러스 주식 2만5000주(3억1500만 원)를 매입했다.
황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자사주 2만800주를 매입해 왔다. 이번에 2만5000주를 추가로 매입해 총 4만5천800주를 보유하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황 대표의 자사주 매입에 관해 “지난달...
이 조직은 모바일 기지국 소방시설 개선 및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 국제표준인증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황현식 대표이사는 “안전·보건·환경 경영에 관한 사항의 개선 및 사고·오염 예방 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상태를 점검해 발전시킬 것”이라며 “모든 작업에 앞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현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부 산업체와의 소통 체계를 점검해 전파방송통신 산업계와 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회원사 상호간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1992년 전파법 66조 2에 의거해...
이날 LG유플러스 대표이사로 정식 취임한 황현식 사장은 지난해 총 11억8700만 원을 받았다. 급여 9억800만 원, 상여금 2억7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3월 임기를 마친 황창규 KT 회장은 퇴직금 14억7400만 원을 포함해 총 22억51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1억4200만 원, 상여금 6억2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600만 원을 받았다. KT는...
△삼성물산, 고정석·오세철·한승환 대표이사 선임
△두산, 계열사 두산중공업 주식 5442억 원에 추가취득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신규 선임
△대호피앤씨, 대호특수강으로 상호변경
△도화엔지니어링, 김덕구 대표이사 신규 선임
△텔코웨어, MEC 서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관련 특허권 취득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이사 신규선임
△삼일제약...
LG유플러스가 황현식 사장 체제로 공식 전환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황현식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황현식 사장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황현식 사장은 제25기 영업보고서에서 “올해 질적 성장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새로운 성장 재원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
LG유플러스는 19일 주총에서 황현식 CEO(대표이사·사장) 내정자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임기 3년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황현식호의 막이 오르는 셈이다.
권영수 ㈜LG COO(최고운영책임자·부회장)는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선임된다. 사외이사로는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와 김종우 한양비즈랩 대표가 신규 선임된다. 정우명호 교수와 정하봉 교수의 임기 만료에 따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최기영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통신 분야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코로나로 일상이 상실되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하는 상황 속에서 설 민생안정 및 이용자보호를 위한 통신 분야 지원방안과 함께, ‘디지털 뉴딜’의...
이번 CES 참관은 황현식 사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찐팬’을 확보하자는 전략의 일환이다. 황 사장은 임직원에게 글로벌 업체의 온라인 전시관을 꼼꼼히 살피고, 각종 세션과 키노트 스피치 등을 챙길 것을 주문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삼성전자 등 단말기 제조사의 전시관을 찾아 차세대 5G 디바이스 분야 협력을 고민하고, 버라이즌·NTT 등 글로벌 통신...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영상을 촬영해 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보냈다.
황 사장은 “모든 변화의 시작은 고객”이라며 “우리 임직원 모두가 고객에 집중하고, 소위 고객에 ‘미쳐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 만큼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제공해야 한다”며 “고객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지...
"고객에 미쳐야 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영상을 촬영해 4일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황현식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은 유플러스의 모습을 문답식으로 풀어냈다. 영상을 촬영한 ‘일상비일상의틈’은 작년 9월에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겨냥해 문을...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CEO인 황현식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최은미 강동꿈마을보육원장이 참석해 기부금과 보육원아들의 손편지를 서로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나눔활동 일환으로 걸음 수를 기준으로 기부금을 책정하는 언택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22일간 진행된 걷기...
이날 체결식에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인 자녀의 경우 일반 학생보다 전학률이 2.5배 이상 높다. 이에 LG유플러스와 육군, 고려대는 군인 자녀 학력 격차 해소, 학력 향상 및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힘을 모았다.
LG유플러스는 언택트(비대면) 학습 및 멘토링을 위한 △통신장비와...
LG유플러스는 신설된 두 조직에 대해 “신사업 영역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황현식 신임 CEO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컨슈머 사업 부문 산하의 조직은 모바일과 스마트홈의 구분을 없애고 ‘미디어콘텐츠사업그룹’으로 재편했다. 미디어콘텐츠 중심으로 사업을 통합해 사업...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와 소진공은 각사가 가진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온라인 기획전 운영 및 지원 △오프라인 활성화 프로젝트 수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제휴해...
하현회 부회장의 용퇴로 자리가 빈 LG유플러스 신임 CEO에는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LG유플러스에서 CEO로 내부 승진한 첫 사례다. 황 신임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사업부장, 영업전략담당 등을 두루 경험했다. 그 뒤 LG 통신서비스팀을 거쳐 2014년에 다시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모바일 사업을 이끌었다.
◇순혈주의 타파 외부 인재...
하현회 부회장의 용퇴로 자리가 빈 LG유플러스 신임 CEO에는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LG유플러스에서 CEO로 내부 승진한 첫 사례다.
황 신임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사업부장, 영업전략담당 등을 두루 경험했다. 그 뒤 LG 통신서비스팀을 거쳐 2014년에 다시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모바일 사업을 이끌었다.
LG전자 이상규...
LG유플러스 신임 CEO에는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내정됐다.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부문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에는 김종현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이 신임 대표 이사로 내정됐다.
한편, 36년간 LG에 몸담았던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내년 3월 임기를 만료하고 용퇴한다. 구본준 고문이 LG그룹에서 분리해 거느리게 되는 LG상사 등에서 중책을 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