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년의 날 행사(국회도서관) 15:00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광화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K-city 3월부터 3개월간 무료개방 등 기술개발지원 가속화 △해외공항개발 추진 협의회 발족 추진
27일(수)
△박선호 1차관 10:00 국정현안점검회의(서울)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 및 제도개선 추진(석간)...
국제청년의 날 행사(국회도서관) 15:00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광화문)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K-city 3월부터 3개월간 무료개방 등 기술개발지원 가속화 △해외공항개발 추진 협의회 발족 추진
27일(수)
△박선호 1차관 10:00 국정현안점검회의(서울)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 및 제도개선 추진(석간)...
철강은 글로벌수급 저하, 국내 전방산업 부진, 수출환경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격전가력 약화로 스프레드가 축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석유화학은 초과수요 사이클이 정점을 지나면서 전반적인 업황이 저하될 것으로 봤다. 양호한 수익성과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전망이지만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디스플레이는 △중국발...
석유화학 같은 전통 주력 제조업에도 혁신의 옷을 입히겠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제조업 혁신전략도 본격 추진합니다. 스마트공장은 2014년까지 300여개에 불과했지만, 올해 4000개를 포함해 2022년까지 3만개로 대폭 확대할 것입니다. 스마트산단도 올해 두 곳부터 시작해서 22년까지 총 열 곳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규제혁신은 기업의 투자를 늘리고, 새로운 산업과...
이 협회장은 “올해 50억 달러 이상을 수주한 아랍에미리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에서 토목 인프라와 석유화학 등 산업설비 프로젝트 수주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며 “연간 수주금액은 대규모 산업설비공사 수주 여부에 따라 차이를 보이겠지만 국가별로 20억~50억 달러를 수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협회장은 해외사업에 대한...
안정화로 인한 수출 증대와 제2공장 조기 유치에 힘을 보태 국내 수요의 수입대체 및 수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영률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발전을 위한 바스프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화학 산업의 우수성을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지난 10월 말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존 스케줄은 내년 1분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EG공장은 계획보다 1~2개월 정도 앞당긴 연말이나 연초에 가동할 계획”이라며 “미국 에틸렌이 싸기 때문에 에틸렌 보다는 EG를 빨리 돌리려고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2015년 미국...
국가 산업을 혁신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변화 국면으로 인해 투자가 늘어나며 해외건설이 장기간 수혜를 볼 가능성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그간 국내 건설산업의 플랜트 사업 부문은 악화 일로를 거치며 암울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실제 건설업계는 플랜트 부분 인력 줄이기 등의 사업 축소 대응으로 일관 중이다.
국내 기업들이 플랜트로 ‘죽...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제7회 플라스틱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올해로 7회째다. 플라스틱산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플라스틱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올해 자랑스러운 플라스틱산업인상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인 사이몬의 이국노...
15일 업계에 따르면 허 부회장은 최근 열린 ‘2018년 제 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에서 허 부회장은 “화학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신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해 고기능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롯데케미칼 R&D 투자 전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롯데케미칼은 R...
삼진제약은 진창화 실장이 지난달 3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제10회 화학산업의 날’에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진 실장은 품질관리 시스템 확립을 통한 우수의약품 생산 및 의약품 품질 향상 공적과 삼진제약이 개발 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SA001’의 연구지원 및 안정성 시험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1990년 삼진제약에 입사한...
김 사장은 31일 열린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미국 에탄크래커(ECC) 및 EG 생산공장과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안에 기계적 준공을 완료할 것"이라며 "EG 공장은 예정보다 빨리 가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에틸렌이 싸기 때문에 에틸렌 보다는 EG를 빨리 돌리려고 한 것"이라며...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31일 열린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석유화학은 정점을 지났다고 봐야 한다"며 "그렇다고 해서 시황이 과거처럼 급락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완만하게 하강 곡선을 그리다 3~4년 후에 다시 또 피크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31일 열린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 대규모 유화단지 투자 건과 관련해 "일정이 정확히 나온 것은 없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조만간 현장에 방문할 예정이며, 프로젝트가 추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은 31일 열린 '2018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에탄크래커(ECC) 및 에틸렌글리콜(EG) 생산공장과 관련해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안에 기계적 준공을 완료할 것"이라며 "EG공장은 예정보다 빨리 가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에틸렌이 싸기 때문에 에틸렌...
한국석유화학협회가 31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18년 제10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와‘제15회 화학탐구프런티어 페스티벌’ 시상식을 개최했다.
허수영 석유화학 협회장은 기념사에서 “화학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신산업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여 고기능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최첨단...
화학산업의 날 기념식은 국내 화학산업 발전의 초석이 된 울산 석유화학단지가 준공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날 기념식 정부 포상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은 모영문 롯데케미칼 전무에게 돌아갔다.
모 전무는 국내 화학업계 최초 북미시장 해외 판로 개척, 석유화학제품 수출 확대, 안정적인 노사화합문화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