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 본사에서 제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 홍정국 BGF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홍 대표는 지난해까지 BGF리테일 상근 등기임원에 이름을 올렸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홍 대표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은 BGF그룹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그룹의 신성장동력을 발굴, 육성하는데 더 도움이 될...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 역시 25일 주총을 통해 이건준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홍정국 BGF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아울러 △태양력 발전업 △의약품·의료용품, 의료기기 도·소매업 △시장조사·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BGF가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전 BGF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승진시킨 데 이어 차남 홍정혁 상무를 전무로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형제 경영’에 나섰다.
BGF그룹이 대표이사 인사에 이어 ‘2020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위해 現부문 체계의 일부를 정비하고 본부/실 단위 직속 조직을 확대했다. 또한...
BGF는 신임대표로 홍정국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BGF는 편의점 CU(씨유)와 신선식품 새벽배송업체 헬로네이처 등을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모기업이다.
홍 대표는 홍석조 회장의 장남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컨설턴드로 근무한 뒤 2013년 BGF 그룹에 합류했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학사), 산업공학(석사)을 공부하고 와튼 경영대학원(MBA)...
BGF그룹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BGF리테일의 신임대표로 이건준 현 BGF 사장을 내정하고, BGF의 신임대표는 홍정국 현 BGF 부사장(전략부문장)을 선임했다.
이건준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을 거쳐 1993년 BGF그룹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기획팀장, 전략기획실장, 경영지원 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편의점 사업 전반에 대한...
8억弗 규모 엔스코 드릴십 손배소 패소
△태평양물산, 22~23일 기업설명회 개최
△홍석조 BGF 회장 부부, 장남 홍정국 부사장에 906만주 시간외매도
△부광약품, 21일 기업설명회 실시
△컨버즈, 계열사 알에프윈도우에 채무보증 결정
△GS건설, 계열사 부산동서고속화도로에 담보 제공
△현대중공업, 파업으로 울산 사업장 생산 중단
△LG화학, 20ㆍ27일...
주인공은 홍석조 BGF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는 17일 홍석조 회장이 보통주 857만9439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의 변동 후 소유 주식수는 5105만9215주(지분율 53.54%)로 낮아진다. 같은 날 홍 회장의 부인인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도 보통주 48만7578주를 매도하며...
이에 따라 홍 회장의 변동 후 소유 주식수는 5105만9215주(지분율 53.54%)다.
홍 회장의 부인인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 또한 보통주 48만7578주를 매도하며 소유하고 있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반면 홍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은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906만7017주를 매입했다. 변경 후 주식수는 985만2945주(10.33%)다.
전날 ‘부천 신선물류센터’ 오픈식에는 편의점 CU(씨유)의 투자회사인 BGF 이건준 사장, 홍정국 부사장, 11번가 이상호 대표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했다.
헬로네이처는 현재 가입자 수 50여 만명, 제휴 생산 네트워크 1000여개를 보유 한 프리미엄 신선식품 전문회사다. 지난 해 6월 편의점 업계 1위 CU(씨유)의 투자회사인 BGF가 ‘헬로네이처’의 유상증자(50.1%)에...
BGF그룹의 지주사 전환은 편의점에 국한됐던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홍정국 부사장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앞서 BGF그룹은 10월 홍석조 회장의 장남 홍정국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9월 인적분할이 결정된 데 이어 단행된 인사였다. 35세인 홍 부사장은 이번 인사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BGF...
홍정국 BGF리테일 부사장은 “이란은 아시아-중동-유럽 대륙을 잇는 전략적 거점이자 인구 8000만명의 중동 최대 시장으로 특히 테헤란은 인구 1500만 명에 이르는 거대 도시로 치안 및 도시 제반 여건이 우수하다”라며 “성공적으로 이란 시장에 안착한 후 신흥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24일 2017년 임원인사를 단행,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64)의 장남인 홍정국 전무(36)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2년여 만이다.
홍 신임 부사장은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에서 근무했다. 2013년 와튼스쿨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친 후 그해...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35) BGF리테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BGF 전략부문장을 겸임하게 됐다.
홍 신임 부사장은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3년 와튼스쿨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2013년 BGF리테일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또한, 홍정국 전 도쿄대 특임교수를 초빙해 일본의 노벨 과학상 수상과 과학교육에 관한 특강을 듣는 시간도 준비됐다.
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8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 홍정국 상무가 201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초고속 승진하면서 경영 전면에 나섰다.
홍 전무는 지난 2012년 BGF리테일에 입사한 이후 2년 만에 상무로 승진한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지난 8월부터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으며 경영 일선에 본격 나섰다. 앞서 홍 회장은 대표이사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상무(33·사진)가 지난해 상무(경영혁신실장)로 초고속 승진한데 이어 올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전략혁신부문장으로 경영 전반에 나서면서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BGF리테일은 홍 상무의 전무 승진을 포함해 201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홍 신임 전무는 1982년생으로 미국...
BGF캐시넷의 주요 주주 명단에는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지분율 8.06%)과 홍 회장의 장남 홍정국(8.56%) BGF리테일 상무, 차남 홍정혁 씨(8.56%)가 올라있다. 주식 교환 비율에 따라 홍 회장은 BGF리테일 주식 1만8595주, 아들들은 각각 1만9747주씩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이번 결정에 따라 BGF캐시넷의 지분 5.65%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벤처투자조합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