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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전 세계, 핵 보유국간 직접적 군사 충돌 직전”
    2024-04-23 15:29
  • 김정은, 첫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2024-04-23 08:39
  • 이란 “우리의 핵 원칙에 핵무기 설 곳 없어…평화로운 핵 프로그램 계속”
    2024-04-22 20:37
  • ‘고통스러운 보복’ 천명한 이스라엘, ‘확실한 메시지’ 표명할 표적 고심 중
    2024-04-16 16:37
  • 미국 “이스라엘 방어 지원 유지…이란 보복에는 불참 방침”
    2024-04-15 07:17
  • 지지율 최악 기시다, 외교로 반전 노려...미ㆍ일 군사동맹 격상·북한과 정상회담 추진
    2024-04-08 14:38
  •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
    2024-04-08 07:29
  • 미 의원 “가자지구 전쟁, 일본 히로시마 때처럼 빨리 끝내야” 발언 논란
    2024-04-01 08:32
  • 워싱턴에 모인 한미일 외교 당국자…“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2024-03-30 09:47
  • 푸틴 “우크라이나 받을 F-16, 핵탑재 가능…러시아 군사 계획 시 고려”
    2024-03-28 10:40
  • 미군 사령관들, 동아시아 급변 경고…“2027년 대만 침공 가능성·주한미군 유지해야”
    2024-03-21 15:12
  • 가장 인기 많은 독재자 푸틴?…독재의 새 역사 썼다 [이슈크래커]
    2024-03-18 16:35
  • 美 한반도 전문가 “바이든, 北 제재 풀고 포괄적 대응 나서야”
    2024-03-18 08:22
  • 푸틴, 서방에 섬뜩한 경고 “러시아 핵전쟁 준비 돼 있다”
    2024-03-13 17:03
  • 푸틴 “북한, 자체 핵우산 있어…우리에게 아무 요청 안 해”
    2024-03-13 14:51
  • 美 석학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전쟁 가능성 가장 커"
    2024-03-08 12:56
  • 우주까지 이어진 중·러 밀착…“2035년까지 달에 원전 건설”
    2024-03-06 15:52
  • 중국 양회, 4일 개막...경제 시험대 오른 시진핑
    2024-03-03 11:10
  • 러시아 '우주 핵무기'…터지면 어떤 일 벌어지나
    2024-03-02 06:00
  • 중국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자로 재부상
    2024-02-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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