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모인 한미일 외교 당국자…“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입력 2024-03-30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보도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18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보도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 당국자들이 미국 워싱턴 D.C.에 모여 북한의 핵무기 개발 자금으로 직결되는 가상 자산 해킹 등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국은 ‘제2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외교 당국 간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한미일 공조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때 3국 정상이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 이준일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 미국 린 데버부아즈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일본의 구마가이 나오키 외무성 사이버안보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다. 각국 외교 당국과 관계부처의 북핵 문제 및 사이버 분야 담당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외교부는 “3국은 북한 IT 인력이 신분을 위장해 글로벌 IT 기업의 일감을 수주하고, 북한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할 뿐 아니라 해킹 등 악성 사이버 활동에도 가담하는 양상에 대해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3국은 또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제사회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0,000
    • -0.2%
    • 이더리움
    • 3,027,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75,800
    • -2.62%
    • 리플
    • 1,671
    • -1.01%
    • 솔라나
    • 126,000
    • -2.4%
    • 에이다
    • 257
    • -1.53%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2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1.13%
    • 체인링크
    • 15,260
    • -4.98%
    • 샌드박스
    • 61.47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