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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 전쟁 마무리 국면에 ‘2% 목표치’ 논쟁...연준 “골대 바꿔선 안 돼”
    2023-08-23 15:05
  • 친대만 미국 공화당 의원도 중국 해커 표적 돼…“망신 주려 한 듯”
    2023-08-16 10:27
  • 여론은 악화하는데...바이든, 우크라 지원 예산 31.6조원 추가 요청
    2023-08-11 11:22
  • 미국, 대중국 수출도 투자도 통제...양국 갈등 고조
    2023-08-10 14:43
  • 휘청였지만 패닉은 없다?...피치가 쏘아올린 ‘등급 강등’에 부채 문제 수면위로
    2023-08-03 17:36
  • 이창양 산업장관, 美 스미스 하원 세입위원장 만나FEOC 규정 마련 등 당부
    2023-07-31 16:3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31일 ~ 8월 4일)
    2023-07-30 10:18
  • “미국 정부가 UFO 존재 숨겨”…의회 청문회서 전직 미군 폭로
    2023-07-27 10:40
  • CJ대한통운 북미 프로젝트, “한미 파트너십에 긍정적” 현지서 주목
    2023-07-20 16:15
  • 김기현, 5박7일 방미 마치고 귀국…한미동맹 강화 재확인
    2023-07-16 12:39
  • 미 하원, ‘뜨거운 감자’ 국방예산법 수정안 의결...한미일 안보협력 명시
    2023-07-15 09:10
  • 집속탄은 전쟁범죄라더니...바이든 말바꾸기에 민주당서도 반기
    2023-07-10 16:47
  • 김기현, 5박7일 미국 방문…“美인사와 ‘워싱턴 선언’ 후속조치 논의”
    2023-07-09 16:17
  • 尹대통령, 나토서 한일정상회담…日오염수 해법 찾나
    2023-07-09 16:12
  • 바이든 “조지아주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공장 착공식 참석”
    2023-07-08 09:48
  • 메탄올은 패착? 암모니아가 종착지 될까
    2023-07-08 07:00
  • 이창양 산업장관·미 하원 대표단 방한 면담…한미 동맹국 에너지·IRA협력하자
    2023-06-30 14:30
  • 미국 하원 중국특위, 포드·GM CEO 만나 배터리 공급망 탈중국 압박 예정
    2023-06-20 08:17
  • LG,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2023-06-16 19:54
  • “국회 발의 법안 20년간 10배 늘었지만…가결률 9.4% 불과”
    2023-06-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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