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유비프리시젼, 115억 규모 계열사 채무 보증 결정
△웅진홀딩스, 웅진케미칼에 200억 자금대여
△르네코,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아바코, 자사주 5000주 처분 결정
△한일건설, 감사의견 거절···상폐절차 진행
△위다스, 감사의견 거절
△피에스엠씨, 상폐 실질심사 대상 결정
△일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한전산업개발...
변경
△유비프리시젼, 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세아베스틸, 이승희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
△동일산업, 오순택·오승민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에스맥, 닛샤프리팅과 공동출자 위한 MOU 체결
△한성기업, 임우근·박일경 각자대표로 변경
△아즈텍, 지난해 영업익 30억···전년비 66.7%↓
△현대중공업, 2월 매출액 1조8130억···전년비 6.33%↓
△다날, 로코...
유비프리시젼은 연초대비 85.87% 하락하면서 주가하락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비프리시젼은 매출의 80~90%를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투자축소로 급격한 매출 감소와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에 여러 소송까지 얽히며 주가가 곤두박질 쳤다.
이어 SDN 85.82%, 경원산업 85.50%, 지아이바이오 85.13% 하락하면서 주가하락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제이비어뮤즈먼트(293.9%), 포인트아이(240.4%), 로만손(239.2%) 등 코스닥 상승률 10위권 종목은 모두 20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하지만 교육서비스 업체인 에듀언스는 -91.4%가 하락하며 코스닥 종목 중 가장 큰 하락율을 보였고 경원산업(-86.0%), 유비프리시젼(-85.9%), 지아이바이오(-84.8%), 유일엔시스(-82.9%) 등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유아이에너지, 유비프리시젼이 각각 18.0점의 누적벌점이 부과돼 가장 많았고, 이어 엔터기술·지아이바이오(17점), 삼양옵틱스(16점), 보해양조(14점), 아큐텍·잘만테크·화인텍(12점), KJ프리텍(11점), 아로마소프트(10.5점), 범양건영(10점) 순이다.
코스닥 상장사의 경우 불성실공시로 인한 누적벌점이 최근 2년간 15점 이상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5일까지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기업은 유가증권 5개사(국동, SK C&C, SK가스, 키스톤글로벌, SK텔레콤), 코스닥 4개사(유비프리시젼, 평안물산, 에이프로테크놀로지, 솔고바이오) 등 총 9곳에 달한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과거 코스닥 한계기업들이 불성실공시법인의 주를 이뤘던 반면 최근에는 굴지의 대기업들마저...
대경기계, 엠에스오토텍, 유비프리시젼, 코리아본뱅크, 기륭전자, 한화케미칼, 삼성정밀화학, 신한지주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LCD, OLED 관련 장비 업체인 에스엔유프리시젼은 AMOLED 패널 제조사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에 5.5세대급 수직형 AMOLED 증착장비개발을 위한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1차 상용화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AP시스템은 반도체 공정용 급속열처리장비(RTP) 기술을 AMOLED 공정에 응용한 레이저결정화장비(ELA)를 개발한 업체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