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주요 공시]아시아나항공, 단기차입금 600억 증가

입력 2013-03-22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터기술, 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H&H, 2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화재, 55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스비엠, 180억 규모 부동산 취득 결정

△알앤엘바이오,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기륭E&E,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엠텍비젼,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디에스,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네오퍼플,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삼영엠텍, 53억 규모 구조재 공급계약 체결

△윈스테크넷, 바이러스 검사 장치 관련 특허권 취득

△한일이화,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삼호개발, 149억 규모 공사 수주

△비츠로시스, 자산재평가로 차익 74억원 발생

△켐트로닉스, 321억 규모 신규 설비 투자 결정

△코닉글로리, BW행사가 2894→2545원으로 조정

△한일이화, 현 대표 1701억 규모 배임 혐의 발생···거래정지

△태창파로스, 사우디 법인 코미 지분 28억원에 매도

△지앤에스티,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아직 수령 못해“

△성도이엔지, 202억 규모 프로젝트 수주

△지앤에스티, 감사의견 비적정설 해소까지 거래정지 연장

△에스비엠, "타법인 출자·BW 발행 검토중“

△원일특강, 신라몰드텍 종속회사로 편입

△동양에스텍, 조은구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일단조공업, 태국 Hanil Forging 종속회사로 편입

△성창에어텍, 17억 규모 관계사 채무 보증 결정

△휴먼텍코리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전액 자본잠식

△코미코, BW행사가 2541→2341원으로 조정

△우리투자증권, 18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아큐텍, 감사 의견거절···상장폐지 사유

△휴먼텍코리아, 거래정지기간 연장

△에듀언스, 상장폐지 사유 발생

△계양전기, 단재완·김승노 대표이사로 변경

△씨앤에스, 150억 규모 CB발행 결정

△한국유리, 357억 규모 폴란드 유리제조회사 지분 처분

△알앤엘바이오, 감사의견 거절···상폐 사유 발생

△켐트로닉스, 7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와이즈파워, 9억규모 자사주 매각 결정

△경농, 1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이스트아시아홀딩스, 10억 규모 BW 만기전 취득

△아시아나항공, 6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대신증권, 한국창의투자자문 계열사서 제외

△STX, 80억규모 STX조선해양 CP 매수

△유비프리시젼, 115억 규모 계열사 채무 보증 결정

△웅진홀딩스, 웅진케미칼에 200억 자금대여

△르네코, 관리종목 지정 사유 발생

△아바코, 자사주 5000주 처분 결정

△한일건설, 감사의견 거절···상폐절차 진행

△위다스, 감사의견 거절

△피에스엠씨, 상폐 실질심사 대상 결정

△일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받아

△한전산업개발, 최준규 씨로 대표이사 변경

△한일이화, 대표이사 등 횡령·배임혐의로 불구속 기소

△동양생명, 의결권행사 공시기한 미준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92,000
    • -2.28%
    • 이더리움
    • 4,538,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0.64%
    • 리플
    • 3,036
    • -2.63%
    • 솔라나
    • 197,800
    • -4.81%
    • 에이다
    • 621
    • -5.34%
    • 트론
    • 428
    • +0.94%
    • 스텔라루멘
    • 361
    • -3.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1.55%
    • 체인링크
    • 20,290
    • -4.25%
    • 샌드박스
    • 210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