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딛고 영업활동이 정상화되면서 ‘프롤리아’, ‘케이캡’ 등 주력 품목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46억 원으로 상위 5대 전통 제약사 가운데 가장 크지만, 지난해 1분기보다는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나파벨탄’ 등 연구개발비 지출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7(악템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국제약, 전문의약품 확대를 위한 R&D 박차
동국제약은 회사설립 초기부터 R&D와 기술혁신에 주력하며 끊임없이 신제품 개발을 추진해 전문의약품을 확대하고 있다....
CT-P47은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가 기대되는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획득),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과 글로벌 임상중인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도입 품목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282억 원)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216억 원)의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휴마시스에서 도입한 코로나19 진단키트도 1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그간 300억 원 후반대 매출을 올리던 '자누비아'가 약가 인하 여파로 329억 원의 매출에 그쳤다.
유한양행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 4109억 원, 영업이익 61억 원을...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CT-P42 외에도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CT-P47(악템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1상을 개시했다.
당뇨신약 '듀비에', 골관절염 치료제 '이모튼' 등과 함께 도입 상품인 '프롤리아', '케이캡', '아토젯' 등이 선전했다. '리록시아'와 '리피로우젯' 등 신제품도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라 수익성은 후퇴했다. 특히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이 8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에 들어가면서 비용이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셀트리온은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에는 CT-P47(악템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1상을 시작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주력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코로나19...
당뇨신약 '듀비에', 골관절염 치료제 '이모튼' 등과 함께 도입 상품인 '프롤리아', '케이캡', '아토젯' 등이 선전했다. '리록시아'와 '리피로우젯' 등 신제품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라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특히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이 8개국에서 글로벌 임상에 들어가면서 비용이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어 "2022년 아바스틴(CT-P16), 2023년 스텔라라(CT-P43), 2024년 졸레어(CT-P39), 아일리아(CT-P42), 2025년 프롤리아(CT-P41) 바이오시밀러들이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인 점은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 주가는 악재를 대부분 선반영한 상태라고 판단한다"며 "현재 개발중인 변이 대응 치료제, 흡입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제품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밖에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제품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유럽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얀센의 류마티스관절염·건선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엘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는 2023년, 암젠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는 2025년에 만료된다.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복제한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대비 개발비용은 10분의 1, 기간은 절반 수준인 데다 성공률은 10배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선진국의 의료비 절감정책에 따라 오리지널보다...
한편 셀트리온은 △알레르기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제품의 글로벌 임상 3상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를...
한편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골다공증 치료제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안과질환 치료제 CT-P42(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 후속 제품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매년 1개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허가를 완료한다는...
종근당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등 기존 제품을 포함한 신규 제품의 판매 호조가 매출을 견인했다. 반면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CKD-506’, 항암 이중항체 바이오 신약 ‘CKD-702’ 등 바이오 신약 개발에 비용 투자를 늘리면서 영업이익은 하락했다. 종근당이 개발 중인...
또 관계사인 휴온스랩과 팬잰이 지난 4월 체결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데노수맙(denosumab)’의 생산을 위한 세포주 및 배양정제 기술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도 강화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팬젠이 보유한 △세포주 개발 원천기술(PanGen CHO-TECH™)의 우수성 △바이오시밀러 개발역량 △풍부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4월 관계사 휴온스랩과 체결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기술 도입 파트너십에 대한 결속도 강화하겠단 방침이다.
휴온스는 팬젠이 보유한 세포주개발 원천특허기술(PanGen CHO-TECH™)의 우수성과 세계 2번째로 바이오시밀러 EPO제품 출시에 성공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 역량, 그리고 풍부한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성장...
셀트리온은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임상시험은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CT-P41과 프롤리아(Prolia)의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 3상 이중 눈가림, 무작위 배정, 활성 대조 임상시험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CT-P41과 프롤리아(Prolia) 간의...
휴온스랩,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착수
휴온스랩은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해 팬젠과 세포주 및 생산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팬젠이 개발 중인 골다공증 및 암환자 골소실 치료용 항체 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 '데노수맙(Denosumab)' 생산을 위한 세포주와 배양 및 정제 공정 기술을 이전받아 본격 개발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