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아일리아 시밀러' 3상 “환자모집 완료”

입력 2022-04-21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모집 완료

셀트리온은 20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plivercept)'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위한 환자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으며 최근 독일, 스페인 등 총 13개국에서 임상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모집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의 비교임상을 진행하며, 연내 결과 확보 후 허가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23년 11월, 유럽에서 2025년 5월 각각 물질특허가 종료되며, 셀트리온은 오리지널의약품의 물질특허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CT-P42 상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Regeneron)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1년 기준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93억8470만달러(약 11조5000억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환자모집을 비롯한 개발과정이 순조롭게진행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CT-P42 외에도 CT-P39(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41(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3(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CT-P47(악템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 1상을 개시했다.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45,000
    • +2.23%
    • 이더리움
    • 2,976,000
    • +3.87%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15%
    • 리플
    • 2,001
    • +0.86%
    • 솔라나
    • 125,100
    • +3.73%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2.54%
    • 체인링크
    • 13,120
    • +4.13%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