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기관은 각각 403억 원, 362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157억 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신라젠(22.72%), 레인보우로보틱스(17.77%), 삼천당제약(9.10%), HPSP(8.72%), 알테오젠(8.07%), 가온칩스(7.36%), 프로텍(6.45%), 주성엔지니어링(5.71%) 등이 강세였다.
현대바이오(-3.42%), 동화기업(-3.16%), 디어유(-3.06%), 제이앤티씨(-2.56%) 등은 약세였다.
98p(0.32%) 상승한 934.5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 홀로 1290억 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458억 원, 63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오스코텍(22.88%), 펩트론(7.10%), 에코프로에이치엔(5.91%), 에코프로(5.54%), 에코프로비엠(5.24%) 등이 강세를, ISC(-8.13%), 루닛(-7.16%), 프로텍(-5.97%), HPSP(-5.26%)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개인 홀로 2735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1620억 원 913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오스코텍(21.70%), 에코프로에이치엔(8.81%), 하나기술(8.43%), 삼천당제약(4.78%) 등이 강세를, ISC(-9.02%), 루닛(-7.01%), HPSP(-5.26%), 프로텍(-5.12%)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보로노이(9.17%), 가온칩스(8.32%), 동운아나텍(5.68%), 레인보우로보틱스(5.52%), 성일하이텍(5.21%), 에코프로에이치엔(4.75%), 오스코텍(4.01%) 등이 강세를, ISC(-8.69%), 프로텍(-5.12%), 고영(-4.93%), HPSP(-4.70%), 더블유씨피(-4.37%)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포인트(0.36%) 오른 896.28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과 외인이 각각 918억 원, 217억 원 순매한 반면 기관은 1072억 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ISC(24.79%), 포스코엠텍(20.36%), HPSP(16.69%), 에스앤에스텍(16.07%) 등이 올랐다. 루닛(-7.13%), 프로텍(-6.85%), 솔브레인(-5.84%), 디어유(-4.56%) 등은 내렸다.
03포인트(0.23%) 오른 895.1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61억 원, 7억 원을 순매수 중인 반면 외인은 1467억 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ISC(23.93%), HPSP(14.21%), 에스앤에스텍(11.78%), 포스코엠텍(10.91%), 프로텍(7.64%)가 상승세고, 하나기술(-5.86%), 하이드로리튬(-3.97%), 메지노(-3.42%), 성우하이텍(-2.80%) 등은 내림세다.
65포인트(2.32%) 내린 870.53에 장을 마쳤다.
개인은 4587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9억 원, 3503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성우하이텍(26.47%), 하나기술(6.36%), 메디톡스(6.21%), 디어유(3.83%)등이 상승했다. 포스코DX(-8.69%), 테라사이언스(-8.13%), 프로텍(-7.52%), 루닛(-7.30%) 등은 하락했다.
92포인트(2.12%) 내린 872.26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3822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27억 원, 241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성우하이텍(26.19%), 디어유(6.38%), 하나기술(6.26%), CJ ENM(4.23%) 등이 강세다. 포스코DX(-8.36%), 프로텍(-7.69%), 테라사이언스(-7.08%), 넥스틴(-5.97%) 등은 약세다.
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는 바이옵트로, 유니슨, 프로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옵트로는 29.85% 오른 7960원에 장을 마쳤다. 유니슨과 프로텍은 30%씩 올라 2210원, 3만51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없다.
바이옵트로는 이날 반도체 기판 제조용 검사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검사기 수요처로...
◇SK이노베이션
헝가리/미국 플랜트의 수율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 분기에 이어 적자지속 전망
작년 증설한 헝가리/미국 배터리 플랜트의 가동률/수율 개선 움직임
방향족 마진의 추가적인 상승 전망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프로텍
반도체 디스펜서에 특화된 후공정 설비업체
반도체 후공정 장비업체
신규 장비를 통한...
신남식 사내이사는 전북대 기계공학과 졸업, LG이노텍 부장, 프로텍 생산업무 총괄이사로 일한 바 있다. 생산시스템과 생산기술의 관리 및 양산 등 생산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3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박진석 사외이사는 서울대 법대 졸업, 제50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40기) 후 법무부 공익법 무관, 현대중공업 법무실, 직방 법무팀, 딜로이트 안진...
△HB테크놀러지(-12.33%·공시일 7월 14일) △SKC(-9.29%·10월 7일) △알에스오토메이션(-8.30%·6월 21일) △프로텍(-7.63%·5월 6일) 등은 자사주 취득 공시 하루 뒤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통화 긴축에 따른 유동성 감소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에 따른 주가 하락이 자사주 매입 효과를 가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근본적인 원인은 소각이...
프로텍 등 3개 사, 회사관계자, 회계법인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하고 재무제표를 작성해 금융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는 제14차 정례회의를 열고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증권선물위원회 의결 후 구체적인 과징금 액수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2022년 제7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및 공시한 프로텍에 대해 검찰통보 및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6일 증선위에 따르면 프로텍은 거래처가 특수관계자에 해당함에도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매입, 매출 등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총 945억400만 원)을 재무제표 주석에 기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