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인·기관 ‘팔자’에 1% 넘게 하락해 2600선 아래로…금양 7%↑

입력 2023-07-2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 출발했다.

21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8.69포인트(1.10%) 하락한 2571.51에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3047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반면, 외인과 기관은 각각 1856억 원, 1132억 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70원(0.69%) 상승한 12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실적 발표를 기반으로 다우지수는 상승했으나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이 2% 하락한 점, 고용의 타이트함 등을 감안하면 매파적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가능성이 커진 점은 국내 증시에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홀로 전 거래일 대비 163.97포인트(0.47%) 오른 3만5225.18에 마감했다.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30.85포인트(0.68%) 하락한 4534.8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4.71포인트(2.05%) 내린 1만4063.3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27%)를 제외하고 일제히 파란불이다. 삼성전자(-1.97%), LG에너지솔루션(-1.80%), SK하이닉스(-2.57%), 삼성전자우(-1.84%), LG화학(-1.90%), POSCO홀딩스(-1.41%), 포스코퓨처엠(-1.83%) 모두 1% 넘게 내리고 있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금양(7.28%), 유한양행(4.83%), 한미약품(3.30%), SK바이오사이언스(3.28%), SK바이오팜(1.76%), 아모레퍼시픽(1.76%), 메리츠금융지주(1.38%) 등이 강세를, HMM(-5.07%), 한미반도체(-4.24%), 포스코인터내셔널(-3.79%), 하이브(-3.53%), 씨에스윈드(-3.33%), LS(-2.80%)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86%) 하락한 923.75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1726억 원어치를 사들이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882억 원, 760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보로노이(9.17%), 가온칩스(8.32%), 동운아나텍(5.68%), 레인보우로보틱스(5.52%), 성일하이텍(5.21%), 에코프로에이치엔(4.75%), 오스코텍(4.01%) 등이 강세를, ISC(-8.69%), 프로텍(-5.12%), 고영(-4.93%), HPSP(-4.70%), 더블유씨피(-4.37%)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오늘 나스닥 거래 개시
  • ‘인보사’ 부활하나…코오롱티슈진, 美 3상 톱라인 촉각
  • 태풍 '바비' 현재 위치는?…대만·중국 상륙 예고에 '초비상'
  • 베트남 닌투언 원전 잡아라⋯삼성물산·대우건설 수주 채비
  • 밤사이 비 그치고 다시 폭염⋯오후 곳곳 소나기 [날씨]
  • 단독 정부 보증서 믿었는데…1만6145가구의 눈물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 下 ①]
  • “중국산 막히면 서방 제조업 올스톱”…G2 전장, 칩에서 광물로 [텅스텐 War ②]
  • 꽁꽁 묶인 대출 캡, ‘마통·2금융’으로 숨어든 빚투 자금 [대출 브레이크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35,000
    • +1.8%
    • 이더리움
    • 2,639,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61,100
    • +1.49%
    • 리플
    • 1,649
    • +0.61%
    • 솔라나
    • 117,700
    • +0.68%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282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2.48%
    • 체인링크
    • 11,770
    • +1.99%
    • 샌드박스
    • 72.92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