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주력상품인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계약 수가 출시 11개월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매월 기본료에 탄만큼만 후불로 내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으로 캐롯이 지난해 2월 선보였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로부터 특유의 혁신성과 합리성을 인정받으며 가입 계약 수가...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서울 시내 주요 업무지역 지하철 역사에 ‘퍼마일자동차보험 QR지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모바일 시대에 스마트 단말기를 활용해 고객과 콘텐츠 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려 ‘디지털 지점’을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바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의 상품 설명 페이지로...
캐롯손해보험이 핀크와 ‘퍼마일자동차보험’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국내 최초 매월 기본료에 주행거리만큼만 보험료를 지불하는 자동차보험이다.
핀크와의 제휴를 통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가입 편의성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양사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동을 바탕으로 가입 프로세스를...
캐롯손해보험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이 온디맨드형의 대표 격이다. 이 상품은 매달 주행 거리만큼만 보험료를 후불제로 납부하면 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보험료도 부담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운전을 자주 하지 않는 20~30대를 중심으로 수요가 높았다.
현대해상이 지난 4월에 선보인...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K Car)와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 제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케이카는 단일 사업자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중고차 매매기업이며 전국 38개 오프라인 직영점 및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캐롯손보는 케이카 직영점 및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중고차 구매 시 고객들에게 퍼마일 자동차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은 가입자의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산출해 본인이 탄 킬로미터만큼만 매월 보험료를 내면 되는 상품이다. 캐롯손보 매출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효자상품’이다.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70~80%대의 적정 손해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수익 창출이다. 캐롯손보의 1분기 당기순손실은 54억 원이다. 영업수익은...
이어 3월 ‘퍼마일 특별약관(월정산형)’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자동차보험의 ㎞당 위험담보 요율체계 개발과 신규 보상서비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한 주행거리·보험료를 실시간 제공하는 혁신적 서비스로 높이 평가됐다.
생명보험사에서는 삼성생명이 ‘GI플러스 종신보험’을 통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상품이 포화된...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캐롯손해보험과 함께 만들었고, 가입 시 제공되는 캐롯 플러그를 통해 자동으로 주행 거리가 측정된다. 사고 발생 시 플러그의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손쉽게 사고접수도 가능하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GS샵 모바일 앱에서만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을 할 수 있다. GS샵 앱에서 ‘자동차보험’을 검색하거나 아래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바리퍼블리카는 주행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후불 자동차보험인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토스 앱을 통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시 첫 달 기본료와 주행거리 1000km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선납하고, 이후에는 매달 자신이 운전한 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지불한다.
토스 앱에서 본인의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예상 월 보험료를...
10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월 2만4000원을 할인해 준다. 25개월 차부터는 5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월 6000원을 할인해 준다.
캐롯손해보험은 자동차를 탄 만큼 보험료를 내는 월 후납 자동차보험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지난달 출시했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운행량이 연간 1만5000km 이하인 운전자들에게 유용하다.
캐롯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 2종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위험 담보’ 및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 2종에 대해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새로운 위험 담보’ 부문에서는 택시요금과 같이 기본요금과 주행거리별 보험료를 산정하는 KM당 위험담보 요율체계에 대해...
이 밖에도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출신으로 국내최초 퍼마일 자동차보험의 핵심인 캐롯플러그 운영체계를 개발한 한용희 CTO를 비롯한 10여 명의 SKT 출신 직원들도 캐롯손보 출범과 함께 전직했다. 이들은 캐롯손보에서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롯손보는 출범 후 계속해서 인재영입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현재 100여 명이 넘는...
캐롯은 국내 최초 운전한 만큼만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프로세스 관련해 최근 특허청의 BM(Business Model)특허를 받았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으로 특허를 받은 발명 명칭은 ‘자동차 트립 정보에 기초한 보험료 자동 산출 시스템’으로 캐롯 플러그를 이용한 자동 주행거리 확인 및 보험료 정산 과정의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캐롯 플러그’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월정산형을 선택하는 고객에게 보험가입 후 즉시 배송되며, 고객이 기기를 자동차의 시거잭에 꽂으면 실시간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자동으로 보험료를 산출해 준다. 또한 운전자는 캐롯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주행거리와 보험료의 확인이 가능하며, 응급 상황 시 SOS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회사는 국내 자동차보험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퍼마일(PER MILE)’ 개념을 도입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상품을 준비 중이다. 또 SKT의 ICT 기술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안전 운전성향이 있는 고객들에게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구성도 준비 중이다.
이 밖에 빅데이터와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