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지난 12일 매출액 및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 59억2004만원, 영업이익 1억8125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흑자전환한 기록이다. 당기순손실 역시 3억8864만원으로 크게...
파나진이 개발한 ‘액체 생검(Liquid biopsy)을 이용한 암 진단 기술’이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파나진은 최근 노르웨이와 미국의 대학병원이 자사가 독자적으로 보유한 PNAClamp 기술을 사용해 혈액을 통한 암 진단 적용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를 유럽의 저명 학술지인 분자종약학(Molecular Oncology)에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논문 연구결과에...
6% ↑
△파나진, 박준곤 전 대표 배임혐의 증거불충분
△아이씨디, 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진성티이씨, 2Q 영업익 47억원…전년比 24.2% ↑
△유니테스트, 3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포스코켐텍, 166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리드코프, 2Q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3.57% ↑
△리홈쿠첸, 이동건-박주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파나진, 박준곤 외 3인→ 김성기로 최대주주 변경
△국일제지, 133억원 규모 케이지피 지분 처분 결정
△C&S자산관리, 2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펩트론, 전환우선주 77만여주 보통주 전환 청구
△켐트로닉스, 1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GS홈쇼핑, 2Q 영업익 231억… 전년비 35.8% ↓
△디에스티로봇, 日 ㆍ中 종속회사 매각...
파나진이란 중소기업이 만든 혈액진단 기술은 연구 목적으로 대학병원에 시제품으로 이미 공급됐고, 올해 상용화가 진행될 전망이다. 폐암, 대장암 진단이 가능하며 유방암, 갑상선암, 백혈병 등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다. 바이오기업 솔젠트가 자체 개발한 에볼라 진단키트는 유럽 의료기기인증을 획득해...
지난해 파나진은 혈액을 통해 대부분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인 ‘c-melting’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에는 질병의 장기 조직샘플에서 DNA를 추출해 이를 바탕으로 수술이나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기술은 조직을 채취하지 않고 혈류 속을 순환하는 종양의 DNA를 탐지해 분석한다. 초고감도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환자가 수술 후 치료 경과를...
파나진은 박준곤 전 각자 대표이사가 횡령 배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지난달 28일 대구고등법원은 박 전 대표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박 전 대표는 곧바로 상소를 제기했다.
파나진 측은 "박준곤 전 대표가 동시에 운영하던 중국 회사에 받을 가능성이 없는 자금을 임의로 해외...
지난 2001년 설립된 파나진은 PNA(Peptide Nucleic Acid, 인공유전자) 소재 선도기업으로 PNA 합성과 PNA 기반 진단기술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사업화하고 있다.
PNA는 DNA·RNA와 유사한 골격 구조를 가졌지만, 그보다 화학적ㆍ생물학적 안정성이 월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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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돋보기]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이 내년에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최근 개발한 혈액검사를 통한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 검출기술인 ‘C-melting 기술’ 덕분이다. 현재 글로벌 파트너들과 사업협력을 추진 중이다.
파나진 관계자는 23일 “내년 초 임상이 마무리되면 제품을 상용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며 “이는 곧 매출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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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이 내년도 경영정상화 가능성을 제시한 증권가 분석에 급등하였다.
파나진은 PNA라는 바이오 소재의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한 회사로 PNA는 분자진단과 유전자치료제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소재다.
[증권가 Issue 종목]
코아스,컴투스,써니전자,휘닉스소재,파미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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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도자인 김대영 네이블 대표의 사정에 의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의 해지를 요청받았다”며 “계약 조항에 의거해 계약금 8억원을 반환받고 그 1배수인 8억원을 추가로 받으며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이외에도 르네코(-21.12%), 신양(-17.28%), 케이엠더블유(-16.35%), 파나진(-15.75%)이 하락폭이 큰 종목으로 조사됐다.
파나진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원천기술인 ‘C-melting 기술’ 개발 성공에 이어 연구용 제품을 출시하면서 제품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돌입했다.
파나진은 혈액검사만으로 암 진단이 가능한 ‘PNA(Peptiede Nucleic Acid)’ 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이용한 연구용 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나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