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도 파나진(+23.64%), 한국테크놀로지(+18.20%), 메디포스트(+17.95%)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대원(-16.88%), 비즈니스온(-8.21%), 팍스넷(-8.20%) 등은 하락했다. SCI평가정보(+29.98%), 마크로젠(+29.95%)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4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379개다. 11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86원(-0.15...
유전자 진단기업 파나진이 분자진단 플랫폼인 ‘PANAmp(가칭)’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PANAmp는 유전자 표적부위에 염기서열을 자유자재로 조절한 대리표적을 융합해 증폭하는 기술이다. 특정 염기가 반복적으로 나열된 유전자의 경우 증폭효율이 낮아 검출이 불가능하거나, 민감도가 낮아지는 문제는 유전자 진단에서 난제로...
파나진은 30일 새로운 분자진단 플랫폼인 'PANAmp(가칭)'에 대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유전자 진단에서 특정염기가 반복적으로 나열되는 유전자의 경우 증폭효율이 낮아 검출이 되지 않거나, 민감도가 낮아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파나진이 특허를 획득한 PANAmp는 유전자 표적부위에 염기서열을 자유자재로 조절한 대리표적을 융합해...
파나진이 본격적인 액체생검시장으로의 진출을 알렸다.
파나진은 8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은 'PANAMutyper EGFR Kit(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의 국내 시장 진입과 함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선언했다.
이번에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는 혈액 내 소량...
다만 파나진과 로슈진단이 받은 신의료기술은 조금 다르다. 파나진은 EGFR 유전자 돌변연이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핵산증폭법)'으로 로슈진단은 유전자 돌변연이 검사로 타세바 및 타그리소 투여 환자를 선별하는데 도움을 주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실시간 종합효소연쇄반응)'으로 받았다. 로슈진단의 경우 맞춤형 항암제를...
결정
△파나진, 80억 원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디아이씨, 4Q 영업익 95억… 전년비 7.8% ↑
△한샘, 자사주 20만주 취득 결정
△참엔지니어링, 28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엔에스, 7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sfc, 오디컴퍼니 지분 50% 취득
△보타바이오, 115억 원 규모 유증 결정
△SKC, SKC하스디스플레이필름 지분 취득 결정
△네패스...
유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혈액으로 암을 진단하는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R EGFR) 키트’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MFDS)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파나뮤타이퍼는 환자의 혈액 등 액체생검(Liquid Biopsy) 검체로부터 폐암을 포함한 암 관련 돌연변이를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정확도와 민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이다....
증가
△파나진, 작년 영업손 7억… 적자전환
△민앤지, 작년 영업익 162억… 전년比 47.7% 증가
△경창산업, 보그위너와 685억 규모 부품 공급 계약
△에이치케이, 작년 영업익 25억… 전년比 281.5% 증가
△파버나인, 작년 영업익 32억… 흑자전환
△피제이메탈, 포스코에 263억 규모 공급 계약
△씨엔플러스, 관리종목지정 우려 매매 정지
☞ 투자자...
파나진이 박준곤 전 대표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13일 파나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지난 9일 선고에서 박준곤 전 대표에게 약 45억 원의 원금과 이자(2011년 5월 1일부터 2017년 2월 9일까지 연 5%, 2월 10일부터 비용을 갚는 날까지 연 15%)를 파나진에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12년 파나진 주주들은 박준곤 전 대표가 파나진의 각자...
PNA기반 유전자 분자진단 전문 기업 파나진의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를 사용해 수행한 임상연구들이 세계 최고의 폐암관련 학회인 세계폐암학회(WCLC)에 발표됐다.
파나진은 국내외 병원 연구진들이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를 활용해 액체 생검으로 수행한 임상연구결과를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폐암학회에서 포스터로...
파나진의 혈액기반 진단제품인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R EGFR) 키트'가 국내외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유용성이 확인됐다.
파나진은 최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폐암학회에서 화순전남대병원과 이탈리아 ISRT 병원 등 국내외 병원 연구진들이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를 활용해 액체 생검(Liquid biopsy)으로 수행한 임상연구결과를...
파나진은 국내의 대표적 PNA 연구기업이다. 높은 품질의 PNA 를 대용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해 전세계에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PNA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은 파나진에서 소재를 공급받는다. 앞서 얘기한 예일대 연구팀은 물론 국내외 PNA 연구 회사들은 모두 파나진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제넨텍, 아스트라제네카...
변경
△파나진, 6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디케이락, 10억원 규모 이란 가스 개발 프로젝트 공급계약
△재영솔루텍, 차량 카메라용 광각 렌즈 시스템 특허권 취득
△큐로컴, 전환가액 조정 3260원 → 2734원
△디지탈옵틱, 3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뉴프라이드, 4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이디, 41억원 규모 한국테크놀로지 사채권 양수...
파나진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총 62억9000만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100만 주이며, 신주발행가액은 6290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 8일이다. 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 플래티넘-큰성장펀드다.
파나진은 8일 액체 생검(Liquid biopsy)으로 폐암 관련 돌연변이를 진단하는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R EGFR) 키트’의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는 혈액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의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제품으로, 파나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PNA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이 개발한 국내 최초 혈액기반 암 진단 제품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파나진은 액체 생검(Liquid biopsy)으로 폐암 관련 돌연변이를 진단하는 ‘파나뮤타이퍼 EGFR(PANAMutyper™ R EGFR) 키트’의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파나뮤타이퍼 EGFR 키트는 혈액으로부터...